꽃에다 생명을 ........동조가???.......틀린말 아닐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내치지 않으시고 방문하셔 남겨주신 관심 진심 감사드려요...^^*
퐝쪽 안간지가 십 여 년이나 됐는디.....
그리 오래 안가도 궁금해 지지도, 땡기지도 않는 것은 대체 뭣때문일깝쇼??? 으례 출조하면 통영 거제란 등식이...당연시 되어버려서리....
근디, 슬슬 잠깐 짬낚시 머 요런류로 댕기볼까요.....ㅎㅎㅎㅎㅎㅎ
예전에 학선생님이 아직 게시다면 요로코롬 발길 끊지는 못했지 싶은디...
남쪽에서 함 뵈입시더 마....ㅋㅋㅋ
여름에는 안가고 겨울에만 가는데 매물도 빵좋고 시커먼 겨울 감시잡으러 갈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ㅎㅎ
지랄피싱클럽 총무님 아니시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꺼먼 감쉬라시면....못나와도 오짜 넘는넘들 말씀이시네예...ㅋㅋ
꼭 그정도는 아이겟지 만서도....돼지급 형들도 좀 붙들어 잡수이소..
ㅋㅋㅋㅋㅋ
요건 알겠는데 도옹조오?????
안동댐을 한창 다닐적에 사월이라는 곳까지 들어가봤는데
초등학생 몇명만 있는 작은 학교더군요.....
아이가 집에와서 뭐라고 하는데 통 알아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의 엄마에게 번역(?)을 부탁하니 제자식인데도 말(사투리)을 못알아듣는게 많다던데
충주 아줌마가 그 동내로 시집을 왔다는군요.......
품안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아이가 자라 나가놀면서 동내말을 배워 들어왔는데
알아듣지를 못하겠다더군요.....
개콘만큼 재미있는 조행기 ...상상까지 더해가면서 웃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