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출조때는 배신의 똥줄을 땡기는 조행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ㅜㅜ
부산내만도 장난아니네요.. 전국이 난리네요ㅜㅜ
수고하셨습니다.
그기 머시 어려운기라꼬~~
나무 형제ㅡ이 쪽은 적조 없든디 내만 들어와 보니 장난 아니드만요..
진짜 간장통 이대요~
찬바람 불라믄 좀더 있어야 겠죠?
고때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십시요~!
잘보고 갑니다 담엔 꼭 대박하세여
전 다른분들 불친절이다 머다 해서 욕하는 다대가 젤 편합니다..ㅎ
도심 가까운 곳에 이렇게 섬이 널린곳이 있나요 머..ㅎㅎ
가깝고 ..철수길 피곤하지 않고...철수후 쐬주한잔해도 대리 불러 집에올수 있고...좋잔아요..ㅎㅎㅎ
다만.......괴기가 안되서 그기 탈이지예....ㅎㅎㅎ
뱃살님....
나...
땡땡이 안치고 ...
가게 잘 지키고 ...
있답니닷 ~!!^^ㅋ
수고하셨습니닷 ~!!
언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
뱃살님....^^ㅎ
홧땅 ~!!
☞ 사랑해요 ~!! j-key ~!! ☜
날 더운데 가게 지킨다꼬 고생 많으십니다...
찬바람 불믄 함께 출조도 하고 그래야 될낀데..
그 기회가 참 안만들어 지네요~우쨔쓰까잉~~
날 더운디 오늘도 고생 하이소~~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네예~~ ㅡ.ㅡ
갯바위 가믄 죽을까봐 요즘 선상만 다닙니다..
그나마 선상이 쬐매 견딜만 하네예..ㅋ
예전 20대 초반엔 뽈락 열기 선상을 자주 다녔어요 ..외줄낚시.
사량도 주변에 배띄워가 바늘 열개짜리 카드 내리면 열마리 줄줄줄 올라오곤했는데 그때가 참 재밌었어요~~ㅎ
갯바위 좋아하는데 너무 뜨거워서 요즘은 피하게 되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