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지방은 올해 마른장마라 폭염에 인내력 시험대에 올려져 있습니다
조행기 코너에 올려질 만재도란 단어를 기다리며 맥주한캔 으로 찌매듭님을 기다렸다는...^^;;
우선 모친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각별한 애정의 찌매듭님이 계시기에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결코 짧지않은 조행기 글이지만
글한줄,사진한장 허투로 읽지 못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은
가히 맛있는 수필한권을 읽는 느낌이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소품이며 장비까지 늘 구수한것 들이니
아마도 찌매듭님의 조행기는 추억을 그리는 캔버스인듯..
그속에 그려진 대홍합은
보철하는 한이 있더라도 깨물고 싶어 집니다
다음글이 벌써 기대 됩니다
놀랄만한 만재도 반찬 씨알.. 아니면 상차림 일까..^^''
고백하건데..
쏘가리 쓸개주 맛이 어떤지 좀 ....^^;;
민물의 비릿한 내음과 갯가 특유의 냄새 잘 맡고 갑니다
조행기 코너에 올려질 만재도란 단어를 기다리며 맥주한캔 으로 찌매듭님을 기다렸다는...^^;;
우선 모친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각별한 애정의 찌매듭님이 계시기에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결코 짧지않은 조행기 글이지만
글한줄,사진한장 허투로 읽지 못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은
가히 맛있는 수필한권을 읽는 느낌이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 입니다
소품이며 장비까지 늘 구수한것 들이니
아마도 찌매듭님의 조행기는 추억을 그리는 캔버스인듯..
그속에 그려진 대홍합은
보철하는 한이 있더라도 깨물고 싶어 집니다
다음글이 벌써 기대 됩니다
놀랄만한 만재도 반찬 씨알.. 아니면 상차림 일까..^^''
고백하건데..
쏘가리 쓸개주 맛이 어떤지 좀 ....^^;;
민물의 비릿한 내음과 갯가 특유의 냄새 잘 맡고 갑니다
수도권은 폭우가 없었기에 큰 피해는 없었지만 어느곳은 호우피해로...
어느 곳은 폭염으로 물한방울이 귀하니 공평하지가 않은 여름입니다...
노모께서는 그만그만하신데 이제는 치아가 나빠져 식사가 불편하시지만
부드러운 식사위주로 잘 잡수시니 연세에 비하면 건강하신편이지요
너무 앞서 나가는 장비며 소품은 습득하지를 못하는 것이 있다보니
뒤쳐지는 것도 있겠지만
만재도같은 원시적인 섬에서는 옛것이 잘 통하니 불편함은 없습니다
쏘가리 낚시에서도 우직한 채비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서 씨 아저씨 보다는
잘 잡아오니 아리송한가보구요....ㅎㅎ
가을에는 수온이 차지 않으니 아줌마가 물속에서 아직도 큰 홍합을 채취할겁니다
산에서는 웅담, 물에서는 수돈(쏘가리)의 쓸개가 제일이라 허준선생이 보장하셨지요
어느 곳은 폭염으로 물한방울이 귀하니 공평하지가 않은 여름입니다...
노모께서는 그만그만하신데 이제는 치아가 나빠져 식사가 불편하시지만
부드러운 식사위주로 잘 잡수시니 연세에 비하면 건강하신편이지요
너무 앞서 나가는 장비며 소품은 습득하지를 못하는 것이 있다보니
뒤쳐지는 것도 있겠지만
만재도같은 원시적인 섬에서는 옛것이 잘 통하니 불편함은 없습니다
쏘가리 낚시에서도 우직한 채비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서 씨 아저씨 보다는
잘 잡아오니 아리송한가보구요....ㅎㅎ
가을에는 수온이 차지 않으니 아줌마가 물속에서 아직도 큰 홍합을 채취할겁니다
산에서는 웅담, 물에서는 수돈(쏘가리)의 쓸개가 제일이라 허준선생이 보장하셨지요
무탈하게 다녀오신듯 합니다.
재활후 아주 오랫만에,오랫동안 그리웠을
만재도를 다녀오셧내요.
요즘 힐링 힐링하는 말들이 많은데 말씀처럼
힐링을하고 오셧는지요.
이제쯤 저제쯤 다녀오셧을라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재도 조행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이번엔 천안에서 조금 먼 거창의
계곡으로 2박3일을 다녀왔내요.
이번엔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휴가지를 선정하라고
했더니 좋아라 하더니 월성 계곡이라는 곳에 다녀왓내요.
아마도 이번에도 제가 휴가지를 선정 햇더라면
또 바다를 선정 했을것 이게에...
이제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왔으니 개인적인 휴가를
다녀오려합니다.
한동안 바빠서 근 한달반정도 바다를 못 보았더니
그립내요.^&^
바다를 좋아하고 낚시라는 공통된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니 찌매듭님은 더더욱 더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재도~현제까지 대여섯번정도 다녀보았지만
언제간 또 다녀보고 싶은 곳 이기도 하내요,
만재도라는곳이 1박2일 이라는 프로가 나가고 난후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지요.
저도 그때 그 프로를 보았지만...
그 뒤로 더 멀리로 미역체취를 나가고 말씀하신 손바닦
홍압이니 배말등이 씨가 말랐단 이야기를 전해 들었내요.
저희 큰형님역시 만재도를 많이도 사랑하기에
주로 많은 소식들을 큰 형님을 통해 전해 듣습니다.
저야 만재도라는곳을 큰형님을 따라서 접해보고
이곳저곳 소위 말하는 a급 포인트들을 실력도 안되고
조력도 안되는 주제에 좋다는 포인트틑 왠만큼 내려보았지만
아무리 좋아도 그날그날 다 다르기에 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보통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오랫만에 멋진 만재도 조행기 참 잘 보았습니다.
2편도 기다립니다.
거창의 계곡은 별이 쏟아지고 한밤에 추워서 이불을 끌어다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하더니 다시 도시에오니 많이 덮습니다
평안한 밤 하시고 시원한 밤 하세요.^&^
재활후 아주 오랫만에,오랫동안 그리웠을
만재도를 다녀오셧내요.
요즘 힐링 힐링하는 말들이 많은데 말씀처럼
힐링을하고 오셧는지요.
이제쯤 저제쯤 다녀오셧을라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재도 조행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이번엔 천안에서 조금 먼 거창의
계곡으로 2박3일을 다녀왔내요.
이번엔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휴가지를 선정하라고
했더니 좋아라 하더니 월성 계곡이라는 곳에 다녀왓내요.
아마도 이번에도 제가 휴가지를 선정 햇더라면
또 바다를 선정 했을것 이게에...
이제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왔으니 개인적인 휴가를
다녀오려합니다.
한동안 바빠서 근 한달반정도 바다를 못 보았더니
그립내요.^&^
바다를 좋아하고 낚시라는 공통된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니 찌매듭님은 더더욱 더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재도~현제까지 대여섯번정도 다녀보았지만
언제간 또 다녀보고 싶은 곳 이기도 하내요,
만재도라는곳이 1박2일 이라는 프로가 나가고 난후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지요.
저도 그때 그 프로를 보았지만...
그 뒤로 더 멀리로 미역체취를 나가고 말씀하신 손바닦
홍압이니 배말등이 씨가 말랐단 이야기를 전해 들었내요.
저희 큰형님역시 만재도를 많이도 사랑하기에
주로 많은 소식들을 큰 형님을 통해 전해 듣습니다.
저야 만재도라는곳을 큰형님을 따라서 접해보고
이곳저곳 소위 말하는 a급 포인트들을 실력도 안되고
조력도 안되는 주제에 좋다는 포인트틑 왠만큼 내려보았지만
아무리 좋아도 그날그날 다 다르기에 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보통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오랫만에 멋진 만재도 조행기 참 잘 보았습니다.
2편도 기다립니다.
거창의 계곡은 별이 쏟아지고 한밤에 추워서 이불을 끌어다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하더니 다시 도시에오니 많이 덮습니다
평안한 밤 하시고 시원한 밤 하세요.^&^
7월5일로 치료를 종료하였지요...
더 이상 처치할것이 없으니 불편함이 보일때만 오라하던데
신경써야할곳이다 보니 가끔식 정기적인 검사를 다녀보려하구요.
이런저런일로 성급한 초조함이 앞선 나들이었다 보니 문득 생각나는 것도 있어
조과보다는 안전에 신경에 신경이 써지기에 느긋하기도했고 담담하기도 했던 길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장박을 자제하라는 딸내미의 말도 있었지만 식사도 조절하며
몸조심을 했다는 노모에게도 이번같이 오래 자리를 비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앞으로는 이틀 정도로나 만재도도 다녀오게 될것같습니다
사실 좋은 날만 만난다면야 이틀로도 풍족한 수확을 올릴수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장박을 고집하는 우매함도 있긴했습니다만....
그래도 만재도는 당분간은 크게 변하지는 않겠죠
더 이상 처치할것이 없으니 불편함이 보일때만 오라하던데
신경써야할곳이다 보니 가끔식 정기적인 검사를 다녀보려하구요.
이런저런일로 성급한 초조함이 앞선 나들이었다 보니 문득 생각나는 것도 있어
조과보다는 안전에 신경에 신경이 써지기에 느긋하기도했고 담담하기도 했던 길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장박을 자제하라는 딸내미의 말도 있었지만 식사도 조절하며
몸조심을 했다는 노모에게도 이번같이 오래 자리를 비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앞으로는 이틀 정도로나 만재도도 다녀오게 될것같습니다
사실 좋은 날만 만난다면야 이틀로도 풍족한 수확을 올릴수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장박을 고집하는 우매함도 있긴했습니다만....
그래도 만재도는 당분간은 크게 변하지는 않겠죠
아이고~
찌매듭님 조행기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올 여름엔 꼭 만재 한 번 가고 싶었는데...아들 키우는 재미에 그만.. ㅋㅋ
선 리플, 후 정독합니다.
찌매듭님 조행기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올 여름엔 꼭 만재 한 번 가고 싶었는데...아들 키우는 재미에 그만.. ㅋㅋ
선 리플, 후 정독합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볼것이 많다 보니 바다를 예전같이 자주 찾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오랜시간은.......
가까운(?) 소양호 등지로 소가리 낚시를 하루씩 다녀오는 것으로 만족해야했고
또 그리하겠지요......
가까운 서해중부권으로의 참돔 선상낚시는 가겠지만
갯바위에 올라 그리는 정취와는 감흥도 약간 다르지 않을까요?
외연도도 한번 다녀와야할 일이 생겼고
짬짬이 시간나는데로 기억나는데로 외연도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서해 중부권의 참돔낚시가 성행하게된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찬바람이 나고 물색이 남아 있을때 짧은 일정으로 또 다녀와야겠지요
아이가 귀엽죠..... 놔두고 나가면 보고 싶어 빨리 돌아온다잖아요?! ㅎㅎ
더군다나 오랜시간은.......
가까운(?) 소양호 등지로 소가리 낚시를 하루씩 다녀오는 것으로 만족해야했고
또 그리하겠지요......
가까운 서해중부권으로의 참돔 선상낚시는 가겠지만
갯바위에 올라 그리는 정취와는 감흥도 약간 다르지 않을까요?
외연도도 한번 다녀와야할 일이 생겼고
짬짬이 시간나는데로 기억나는데로 외연도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서해 중부권의 참돔낚시가 성행하게된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찬바람이 나고 물색이 남아 있을때 짧은 일정으로 또 다녀와야겠지요
아이가 귀엽죠..... 놔두고 나가면 보고 싶어 빨리 돌아온다잖아요?! ㅎㅎ
꾸~~~~~~~~~~우~~~~~~~~~~뻑~~~~
드뎌 만재도 다녀 오셨군요....
위에 분들도 매듭님의 열렬한 팬(?)인거 같은데 소인도 마찬가집니더...
엄청 기다렸습니다..ㅎㅎ
태도나 가거도쪽엔 뺀찌급 돌돔들이 대세이더군요
가거도에서는 복날 이 더위에 갯바위에서 돌덤꾼들의 보라성게에 50급에 육박하는
돌덤이 대여섯마리씩 선보이기도 합디다....
고생하신 내용이 담길듯한 2부....... 인내로 기다려 보겠습니다....흐흐
즐거움을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꾸~~뻑
드뎌 만재도 다녀 오셨군요....
위에 분들도 매듭님의 열렬한 팬(?)인거 같은데 소인도 마찬가집니더...
엄청 기다렸습니다..ㅎㅎ
태도나 가거도쪽엔 뺀찌급 돌돔들이 대세이더군요
가거도에서는 복날 이 더위에 갯바위에서 돌덤꾼들의 보라성게에 50급에 육박하는
돌덤이 대여섯마리씩 선보이기도 합디다....
고생하신 내용이 담길듯한 2부....... 인내로 기다려 보겠습니다....흐흐
즐거움을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꾸~~뻑
수온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서풍이 끊김이 없어 너울이 내내 있었구요.....
해파리는 예년보다 적었지만 찬수온으로 큰 볼락이 늦게까지 있는것같습니다
농어만큼은 대풍이었지만 상사리와 뺀지도 평년보다 잘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이제사 가거도는 성게를 깨는 돌돔들이 출몰했는데
지역간의 수온편차가 심한 것이 원인인것같습니다
홍도도 저조한 수확뿐이었나 본데 홍도에서 제법 호조황이 보이면
한물때쯤 후에 만재도가 좋은 소식을 보이는 공식도 맞지가 않는것같구요....
볼락의 씨알은 어느해 보다 큼지막했습니다.
내년 일찍에는 가거도로 볼락잡이를 가고 늦게나 만재도를 가는 것이 좋겠던데요......ㅎㅎㅎㅎ
오늘도 무척이나 덥습니다~~~~~~~ ^^;;;;;;;
서풍이 끊김이 없어 너울이 내내 있었구요.....
해파리는 예년보다 적었지만 찬수온으로 큰 볼락이 늦게까지 있는것같습니다
농어만큼은 대풍이었지만 상사리와 뺀지도 평년보다 잘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이제사 가거도는 성게를 깨는 돌돔들이 출몰했는데
지역간의 수온편차가 심한 것이 원인인것같습니다
홍도도 저조한 수확뿐이었나 본데 홍도에서 제법 호조황이 보이면
한물때쯤 후에 만재도가 좋은 소식을 보이는 공식도 맞지가 않는것같구요....
볼락의 씨알은 어느해 보다 큼지막했습니다.
내년 일찍에는 가거도로 볼락잡이를 가고 늦게나 만재도를 가는 것이 좋겠던데요......ㅎㅎㅎㅎ
오늘도 무척이나 덥습니다~~~~~~~ ^^;;;;;;;
늘 찌매듭 선배님의 만재도 조행기가 언제쯤 올라오려나 기다렸습니다.^^
초반의 무더위와 지루한 장마에 무탈하셨는지요?
노모님께선 건강하신지도 궁금합니다.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입니다.점심 맛있게 드시고
안 바쁘실때 조행기 또 염치없이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초반의 무더위와 지루한 장마에 무탈하셨는지요?
노모님께선 건강하신지도 궁금합니다.
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입니다.점심 맛있게 드시고
안 바쁘실때 조행기 또 염치없이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아직, 건강하고 갯바위를 넘나들 체력이 남아 있을때
만재도며 가거도며 자주 다녀야하는데 다른일로 쉽지가 않으니 왠일이래요?????
서울지역은 비는 잦았어도 큰 피해는 없었지요.
겨울보다는 여름이 지낼만 하기에 더위는 걱정이 없습니다
아마, 여름철이어야 온갖 어종이 많기에 여름을 반기는 사람이 또 어딘가에 있기는 있습니다만...^^;;
오늘도 생선 반찬을 올려 드리니 먹을것은 잡아 왔는가고 좋아하셨습니다.
덥고 입맛도 없는 철이다 보니. 냉면, 콩국수, 막국수가 점심 주메뉴이고
집에서는 깻잎지나 오이지에 물말아 넘기기도 하는데 여름을 안타는편이라
겨울보다는 보내기가 쉬운체질입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운동이나 가봐야겠군요
더운 여름밤 숙면으로 활기찬 내일 맞으시자구요~~~~~~
만재도며 가거도며 자주 다녀야하는데 다른일로 쉽지가 않으니 왠일이래요?????
서울지역은 비는 잦았어도 큰 피해는 없었지요.
겨울보다는 여름이 지낼만 하기에 더위는 걱정이 없습니다
아마, 여름철이어야 온갖 어종이 많기에 여름을 반기는 사람이 또 어딘가에 있기는 있습니다만...^^;;
오늘도 생선 반찬을 올려 드리니 먹을것은 잡아 왔는가고 좋아하셨습니다.
덥고 입맛도 없는 철이다 보니. 냉면, 콩국수, 막국수가 점심 주메뉴이고
집에서는 깻잎지나 오이지에 물말아 넘기기도 하는데 여름을 안타는편이라
겨울보다는 보내기가 쉬운체질입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운동이나 가봐야겠군요
더운 여름밤 숙면으로 활기찬 내일 맞으시자구요~~~~~~
찌매듭님!세상 살기가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있읍니까?저도 나이들어 감리 하려 갈려 하니 조금 힘드네요.낚시도 이제 힘에 겨워 하는 것도 예전 처럼 재미도 없읍니다.예전에는 낚시 가기전에 설레는 마음도 있었는데 그마음 세월이 다 잡아 먹은 것 같읍니다.추자 20년 전에 홍합 10KG에 3만원 했는데 얼마나 큰지 팔길이 반 정도 되더군요.그 걸 추자에서사가지고 부산에 오면 아버지가 홍합 죽도 끊여 주고 돌돔을 아무런 양념없이 끊여 주시면 그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지금은 세월이 흘려 아버지도 돌아 가시고 어머니는 병으로 아프시니 세월이 마냥 아쉽읍니다.찌매듭님! 세월이 흘려도 님의 이야기 들으니 반갑기 그지 없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리? 건축감리이신가요? ^^
큰고기보다는 찬거리 고기가 집에서 반기고 나누어주기도 좋지 않겠습니까?
큰 고기야 토막내고 손질 하려면 보통일도 아니거니와
점점 내게 잡혀줄 고기도 없어지는가 봅니다......
어떤때는 정말, 시들한 생각도 들고.....
정말, 소풍전 잠못이루는 날같은대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틀을 낚시를 안했어도 그저 그런가했었구요....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섭이라고 불리는 큰 홍합이 지천이었던때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이제 귀하신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볼락님의 모친께서도 병환중이신가봅니다
이번에도 딸래미에게 경고아닌, 경고도 들었는데
내가, 철없이 정신이 나갔다는 자책도 들었었구요...
어느때가 될런지 또 때가 있겠지요
꿈도 그리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아닐런지요..
큰고기보다는 찬거리 고기가 집에서 반기고 나누어주기도 좋지 않겠습니까?
큰 고기야 토막내고 손질 하려면 보통일도 아니거니와
점점 내게 잡혀줄 고기도 없어지는가 봅니다......
어떤때는 정말, 시들한 생각도 들고.....
정말, 소풍전 잠못이루는 날같은대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틀을 낚시를 안했어도 그저 그런가했었구요....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섭이라고 불리는 큰 홍합이 지천이었던때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이제 귀하신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볼락님의 모친께서도 병환중이신가봅니다
이번에도 딸래미에게 경고아닌, 경고도 들었는데
내가, 철없이 정신이 나갔다는 자책도 들었었구요...
어느때가 될런지 또 때가 있겠지요
꿈도 그리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아닐런지요..
오랬동안 기다렸던 만재도 이야기가 또 문을 열었군예
제목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 ㅎㅎ
그리고 눈과 머리는 글과 사진속에 빠져 듭니다예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덧글까지 꼼꼼히 읽고 저도 몇자 남겨 봅니다.
저도 이번 휴가에 가족과 제주도에 갔었습니다.
너무나도 더워 아이들이랑 돌아 다니는것도 몇군데만... 그렇다고 낚시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예
둘쨋날 오후늦게 성산 여객선 방파제에 루어를 해볼까 가봤습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굵은 낚시대가 보였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든 받침대에 터럭에 묶는 로프까지 도대체 뭘 낚는지 알 수가 없어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현지인이 4대의 낚시대 중 한대를 올려 미끼를 바꾸는 모습에 뒤로 자빠질 뻔 했습니다.
여성 팔뚝만한 낚시대에 이어폰 전선 굵기의 합사 그리고 그것보다 굵은 카본 목줄,엄청 큰 바늘 2개(직렬),철근 25파이 * 100mm (봉돌) 특이한 방법으로 250mm 정도의 고등어를 궤어 테트라포트 던지더라구요
얼마후 방울이 달랑, 잠시 기다림 뒤 다시 달랑 이 후 챔질 다시 기다림 후 또다시 강력한 챔질 무지막지하게 릴링
올라온것은 능성어 650mm 정도
정말 생각치도 못한 낚시 그것이 현지에서는 잘 통하는 모양입니다.
찌매듭님의 장비 목줄...기타 글 속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은 위와 같이 상상속의 낚시가 현지에서 보편적인 낚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도권이나 장박 낚시를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찌매듭님의 글이 바로 상상이지예
같이 낚시를 해보지 않는한 저에게는 연구의 대상입니다.
사수가 없으니 짧은 시간 내에는 그런 낚시를 해보는 것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찌매듭님의 글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이로 대리 만족도 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윗 분 말씀처럼 바쁘시지 않으시다면 아니 조금씩 여유가 있으시다면 인낚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가능한 일이겠지예?
제가 이 글을 자주 오랬동안 볼려면 항상 찌매듭님의 건강을 빌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제목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 ㅎㅎ
그리고 눈과 머리는 글과 사진속에 빠져 듭니다예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덧글까지 꼼꼼히 읽고 저도 몇자 남겨 봅니다.
저도 이번 휴가에 가족과 제주도에 갔었습니다.
너무나도 더워 아이들이랑 돌아 다니는것도 몇군데만... 그렇다고 낚시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예
둘쨋날 오후늦게 성산 여객선 방파제에 루어를 해볼까 가봤습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굵은 낚시대가 보였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든 받침대에 터럭에 묶는 로프까지 도대체 뭘 낚는지 알 수가 없어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현지인이 4대의 낚시대 중 한대를 올려 미끼를 바꾸는 모습에 뒤로 자빠질 뻔 했습니다.
여성 팔뚝만한 낚시대에 이어폰 전선 굵기의 합사 그리고 그것보다 굵은 카본 목줄,엄청 큰 바늘 2개(직렬),철근 25파이 * 100mm (봉돌) 특이한 방법으로 250mm 정도의 고등어를 궤어 테트라포트 던지더라구요
얼마후 방울이 달랑, 잠시 기다림 뒤 다시 달랑 이 후 챔질 다시 기다림 후 또다시 강력한 챔질 무지막지하게 릴링
올라온것은 능성어 650mm 정도
정말 생각치도 못한 낚시 그것이 현지에서는 잘 통하는 모양입니다.
찌매듭님의 장비 목줄...기타 글 속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은 위와 같이 상상속의 낚시가 현지에서 보편적인 낚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도권이나 장박 낚시를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찌매듭님의 글이 바로 상상이지예
같이 낚시를 해보지 않는한 저에게는 연구의 대상입니다.
사수가 없으니 짧은 시간 내에는 그런 낚시를 해보는 것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찌매듭님의 글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이로 대리 만족도 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윗 분 말씀처럼 바쁘시지 않으시다면 아니 조금씩 여유가 있으시다면 인낚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가능한 일이겠지예?
제가 이 글을 자주 오랬동안 볼려면 항상 찌매듭님의 건강을 빌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5가 아닌 250, 65가 아닌, 650이라는 수치가 더 눈길이 갑니다 ^^
지난 여름에 만재도에서도 고등어 토막에 크기를 알수없는 고기가 끌고 가기에
다음날, 더 큰 고등어와 어부용 바늘, 10호 목줄로 묶어 아침녘에 담가 두었었지요
또 한번 고기가 건드렷고 대를 세웠었기에 하나 구경을 하는가 했더니 제멋대로 가버렸었지요.....
이번에는 돌돔 원투대를 선장아들에게 맡겨 두었는데 언제고 그럴싸한 자리에 내리면
어떤 고기인지 얼굴이나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큰 고기들도, 많은 자원들이 있는 곳도, 개발이 안된곳도있기 마련입니다
낚시점주가 담담하게 풀어놓는 말이 믿기지도 않을수도 있지만
들어주는 사람이 있겠기에 근황을 이야기하던데
들으면서도 믿기우질 않긴하더군요.
오늘도 덥군요
지난 여름에 만재도에서도 고등어 토막에 크기를 알수없는 고기가 끌고 가기에
다음날, 더 큰 고등어와 어부용 바늘, 10호 목줄로 묶어 아침녘에 담가 두었었지요
또 한번 고기가 건드렷고 대를 세웠었기에 하나 구경을 하는가 했더니 제멋대로 가버렸었지요.....
이번에는 돌돔 원투대를 선장아들에게 맡겨 두었는데 언제고 그럴싸한 자리에 내리면
어떤 고기인지 얼굴이나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큰 고기들도, 많은 자원들이 있는 곳도, 개발이 안된곳도있기 마련입니다
낚시점주가 담담하게 풀어놓는 말이 믿기지도 않을수도 있지만
들어주는 사람이 있겠기에 근황을 이야기하던데
들으면서도 믿기우질 않긴하더군요.
오늘도 덥군요
오랜만에 조행기 올라왔네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십니까?
얼마나 더운지 저희집도 에어컨을 들여 놨습니다.
한낮에는 어쩔수 없일 에어컨을 트는 날이 많아지네요.
.
쏘가리를 구경은 했어도 껍질이 마치 뱀같아서 만지는것도 못합니다.
제가 뱀을 제일 싫어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쏘가리를 매운탕과 횟감으로 드신다니 그맛이 그렇게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민물회는 예전에 향어라는 고기를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고소한 뒷맛때문에 가끔 먹었었는데, 바다낚시를 하면서부터 민물고기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쏘가리 회가 정말 맛있습니까? 또한 민물고기에만 있다는 디스토마나 이러거 없나요?
또 쏘가리를 쓸개로 저렇게 술도 담가 두나 보군요.
.
만재도가 들어가기 쉬운섬이 아닌가 봐요
요즘은 가거도도 자주 들어가던데, 가거도보다 가까운섬이 만재도 아닌가요.
어쨌든 어렵게 가시는 길에 고기가 좀 물어줘야 할텐데 생각하며 2부로 넘어가 봅니다.
얼마나 더운지 저희집도 에어컨을 들여 놨습니다.
한낮에는 어쩔수 없일 에어컨을 트는 날이 많아지네요.
.
쏘가리를 구경은 했어도 껍질이 마치 뱀같아서 만지는것도 못합니다.
제가 뱀을 제일 싫어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쏘가리를 매운탕과 횟감으로 드신다니 그맛이 그렇게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민물회는 예전에 향어라는 고기를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고소한 뒷맛때문에 가끔 먹었었는데, 바다낚시를 하면서부터 민물고기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쏘가리 회가 정말 맛있습니까? 또한 민물고기에만 있다는 디스토마나 이러거 없나요?
또 쏘가리를 쓸개로 저렇게 술도 담가 두나 보군요.
.
만재도가 들어가기 쉬운섬이 아닌가 봐요
요즘은 가거도도 자주 들어가던데, 가거도보다 가까운섬이 만재도 아닌가요.
어쨌든 어렵게 가시는 길에 고기가 좀 물어줘야 할텐데 생각하며 2부로 넘어가 봅니다.
오랜만에 집을 비웠었습니다.
자리 비우기가 쉬운 입장이 아니기에요....-_-;;
우리집은 개새끼가 덥다고 하면 마나님이 에어컨을 틀어주더군요
사람상태를 보고가 아닌 개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틀어대더군요....
숭어머리가 뱀같아서 싫다는 사람은 있어도 쏘가리를 그리 비유하시다니요? ^^;;
험악한 몸 구조로 조금만 잘못만져도 베고 쓸리고...그야말로 온몸이 흉기입니다.
쏘가리 회맛은 가거도 선장도 돌돔보다 더한것같다고 인정을 한지가 오래되었죠....
붕어낚시도 꽤 해봤기에 붕어회를 먹는 사람도 봤는데 더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충만 잘 가려내면 못먹을것도 없겠지만요
디스토마류도 내장에 있는 것이기에 고래회충같이 잘 손을 보면 상관이 없습니다
여지껏 쏘가리 쓸개에서 충이 있는것을 못보았구요
자리 비우기가 쉬운 입장이 아니기에요....-_-;;
우리집은 개새끼가 덥다고 하면 마나님이 에어컨을 틀어주더군요
사람상태를 보고가 아닌 개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틀어대더군요....
숭어머리가 뱀같아서 싫다는 사람은 있어도 쏘가리를 그리 비유하시다니요? ^^;;
험악한 몸 구조로 조금만 잘못만져도 베고 쓸리고...그야말로 온몸이 흉기입니다.
쏘가리 회맛은 가거도 선장도 돌돔보다 더한것같다고 인정을 한지가 오래되었죠....
붕어낚시도 꽤 해봤기에 붕어회를 먹는 사람도 봤는데 더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충만 잘 가려내면 못먹을것도 없겠지만요
디스토마류도 내장에 있는 것이기에 고래회충같이 잘 손을 보면 상관이 없습니다
여지껏 쏘가리 쓸개에서 충이 있는것을 못보았구요
만재도와 가거도 선비가 이번에 2만원씩 올랐습니다
진도쪽에서 먼저 올렸다는군요
가거도나 만재도나, 백령도나 울릉도만큼으 거리와 시간이 들기에
오히려 추자나 거문도는 코앞같은 느낌입니다
낚시점배를 목포북항에서 탄다면 3시간이 조금 더 걸리구요.
진도에서 타면 1시간 30분 정도면 되겠지만 가거도를 가는 배가 들러 가는 식이니
번거롭겠네요....
만재만 다니는 전용낚시점 배가 편한면이 있습니다
또 올라가는 길도 편하구요....
목포도 러시아워가 있어 진도에서 나오면 목포관통이 시간이 꽤 걸리는데
북항에 도착하는 만재도전문배를 타면 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하니 훨씬 편합니다
여객선으로는 만재 도착하려면 6시간 반쯤 걸려야 섬을 밟을 수가 있습니당..... ㅎㅎㅎ
진도쪽에서 먼저 올렸다는군요
가거도나 만재도나, 백령도나 울릉도만큼으 거리와 시간이 들기에
오히려 추자나 거문도는 코앞같은 느낌입니다
낚시점배를 목포북항에서 탄다면 3시간이 조금 더 걸리구요.
진도에서 타면 1시간 30분 정도면 되겠지만 가거도를 가는 배가 들러 가는 식이니
번거롭겠네요....
만재만 다니는 전용낚시점 배가 편한면이 있습니다
또 올라가는 길도 편하구요....
목포도 러시아워가 있어 진도에서 나오면 목포관통이 시간이 꽤 걸리는데
북항에 도착하는 만재도전문배를 타면 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하니 훨씬 편합니다
여객선으로는 만재 도착하려면 6시간 반쯤 걸려야 섬을 밟을 수가 있습니당..... ㅎㅎㅎ
멋지십니다
어제 읽어 보고 오늘 또 읽어 봐도 언제나 한결 같은 글맵씨에 억눌렀던 가슴이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쏘가리 낚시는 두번인가 다녀 왔는데 실력이 없어서인지 옆 사람이 낚는것만 구경하고 만 기억이 ㅎ
소주병에 담긴게 아무래도 쏘가리 쓸개 인것 같은데
저거 한병이면 산삼하고도 못바꾸지 싶은데요 ㅎ
아주가끔 자연산 장어를 먹을 땐 주인장에게 꼭 장어 쓸개주를 챙겨 달라고 합니다
그거 마시고 나면 힘이 불끈불끈 ㅎㅎㅎ
만재도에서 찌매듭님을 전용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여도 무방할텐데 아직 그런 제의는 없습니까?
멋진 조행기와 알맞게 익은 듯한 음악 너무 감미롭습니다.
어제 읽어 보고 오늘 또 읽어 봐도 언제나 한결 같은 글맵씨에 억눌렀던 가슴이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쏘가리 낚시는 두번인가 다녀 왔는데 실력이 없어서인지 옆 사람이 낚는것만 구경하고 만 기억이 ㅎ
소주병에 담긴게 아무래도 쏘가리 쓸개 인것 같은데
저거 한병이면 산삼하고도 못바꾸지 싶은데요 ㅎ
아주가끔 자연산 장어를 먹을 땐 주인장에게 꼭 장어 쓸개주를 챙겨 달라고 합니다
그거 마시고 나면 힘이 불끈불끈 ㅎㅎㅎ
만재도에서 찌매듭님을 전용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여도 무방할텐데 아직 그런 제의는 없습니까?
멋진 조행기와 알맞게 익은 듯한 음악 너무 감미롭습니다.
쏘가리는 바람이 일어 물결이 이는것을 싫어하는 것같더라구요....
잔잔하면 얕은 곳까지 한밤중에는 몰려 다니구요....
아직 자원은 넉넉하기에 관리어종으로는 지정이 안되었겠지요....
쏘가리 쓸개가 동의보감에서도 인정하는 웅담 다음가는 것이라네요....
홍보대사? 동네 선임자 한분을 가거도에서 모셔간적이 있는데
저도 언젠가는 만재도에서 그리할까요? ^^;;
시간이 좀 더 나게 된다면 자주 가보게 되겠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시자구요~~~~~~~~~~~~
잔잔하면 얕은 곳까지 한밤중에는 몰려 다니구요....
아직 자원은 넉넉하기에 관리어종으로는 지정이 안되었겠지요....
쏘가리 쓸개가 동의보감에서도 인정하는 웅담 다음가는 것이라네요....
홍보대사? 동네 선임자 한분을 가거도에서 모셔간적이 있는데
저도 언젠가는 만재도에서 그리할까요? ^^;;
시간이 좀 더 나게 된다면 자주 가보게 되겠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시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