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잘 못 기입하신듯 합니다.^&^
여서도에 장박을 가셧내요.
부럽습니다 그렇게 장박을 준비하여
떠나보고 싶은데 여간이 그렇지못해
대리만족합니다.
여서도는 년중 뱅어돔이 잘 잡히고
기타 다른어종들도 잘 나오지요.
한때는 여서도가 가라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는데 언제가부터 그명성서 서서히 잊혀지더니
요즘엔 여서도 매니아분들이 자주 찾는듯 합니다.
여서도를 멀리하게된 다른 이유는 상당한 잡음과
부쩍 올라버린 부대비용들이 원인이 아닐까 하내요.
여서도 갯바위는 낚시화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굉장히 위험하지요, 잘 미끄러지기도하고 머하나 붙잡을곳이
없내요.
밤낚시 돌입해서 어찌 되었는지 궁굼하내요.ㅎ
2부 올려주세요.
캬~~여서도의 긴꼬리낚시
불현듯 겨울철 대물벵에돔보러 여서도를 들락날락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동쪽 말용이자리 시리즈,남쪽 성여,볼락개 낮은자리
50오버급 벵에돔의 특급포인트이죠ㅎㅎ
멋진사진과 시원한손맛 잘보고갑니다
"사모님 소금 좀 주씨요 , 괴기 간하게 ."
스텔론님 손맛이 얼마나 그리우셧길래 ㅎㅎ
이제 낚시 소설까지 쓰십니까요.....ㅋㅋㅋㅋ
인낚 회원님들 낚아서 손맛 맛 보심을 축하 드림니다
어제 3박4일로 다녀왔는데 완전 꽝쳤습니다.ㅋㅋㅋ
해무에 청산도까지는 완전 뿌옇고
수온도 좋앗다가 나빳다가 9월경이나 되어서야
조황이 좋아지겠지요?
해무에 청산도까지는 완전 뿌옇고
수온도 좋앗다가 나빳다가 9월경이나 되어서야
조황이 좋아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