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때야 산속이라도 혼자서도 갈수 있겠는데..
어두워서 나올때는 제법 으슥~~ 하더군요.. ㅡㅡ;
그 으슥함이 감시 손맛에 비하면야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
예전에 저녁만 되면 장대하나들고 많이 돌아댕겼는데 ㅋㅋㅋ
담에도 찐하게 손맛 보세요~~
근데 낚시라는게 하루 종일 입질없이 10시간을 흘릴때도 있더라구요..
아마 마리수하는 날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맥낚시 구경삼아.. 빈손으로 용초도 삼여에 출조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아마 경험하신분들은 그 장면을 잊을수가 없을겁니다.
아무튼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ㅎㅎ
칠흙같은 어둠에 초릿대가 쭉 빨려 들어가던 20년전 추억!예전에는 감생이 정말 많았는데
그때는 가미니채로 잡아간다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