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음을 주시는 영도사랑FC의 Willy님.... 얼마전에 0.6호대를 사셨는데 오늘 과연 손맛을 보실지??

 손맛이 그리우신 고암님..

 영도사랑FC의 회장이신 고딩님과 AL 대장이신 자버자버님

 뽀이요오님.

 서울에서 맘속으로만 밑밥을 치셨던 "안잡히면할수"님.

 멀리 광양에서 오신 나우V님.

다들 풍요로운 손맛을 기대하며 배에 승선합니다.

젬스안과 뽀이요오가 같이했던 갯바위

오늘 저와 함께한 낚시대. .

그리고 우여 곡절끝에 낚여준 46센티미터 감성돔..

저희 포인트 왼편에 영도꼬마님, 이삯님, 고딩 회장님, 복덩이님이 자리 하셨습니다.

줌으로~~~~~~~~~ 댕겨본 고딩 회장님.

형제섬 전경.

낚시자리 오른편.. 많은 조사님들이 도보로 내려오시드리구요..

 1등 당첨.

2등 복덕이님

ㅎㅎ 고기들고 한컷 찍으시는 영도깜시님..

고딩님, 영도와우님, 자버자버님.

3등하신 영도 와우님

오늘 조과물을 안겨다준 푸가 찌와 같이 한컷


 조행기를 쓰려고 했으나 많은 포인트에 회원님들이 나누어 내리셔서 스토리 통합을 못해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