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아쉽네요 ㅎㅎ
그치만 또 그런맛에 다음을 기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잡은게 아니라서 조행기는 올리지 않았지만 이주전 같이 가신분들이 동도에서 감시 오짜 두어마리 외 참돔 중치 마~이 잡았습니다. 저는 참돔만..ㅎㅎ;; 근데 바로 뒷날부터 수온떨어지며.. 조황 휑~~$_$
저도 팬텀이 부러졌었는데요.. 이눔이 약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고탄성 카본대의 약점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 들었습니다. 그뒤로 카본 공부도 조금 ㅎㅎ;; 전 부러지고 낚시 다녀오는길에 공장이 있어 바로 수리받아왔는데.. 요거는 장점인거 같습니다ㅋㅋ
이번 바람불고 청물도 좀 사라지고 수온도 좀 오를걸로 예상하시든데.. 3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ㅎㅎ(__)
그치만 또 그런맛에 다음을 기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잡은게 아니라서 조행기는 올리지 않았지만 이주전 같이 가신분들이 동도에서 감시 오짜 두어마리 외 참돔 중치 마~이 잡았습니다. 저는 참돔만..ㅎㅎ;; 근데 바로 뒷날부터 수온떨어지며.. 조황 휑~~$_$
저도 팬텀이 부러졌었는데요.. 이눔이 약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고탄성 카본대의 약점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 들었습니다. 그뒤로 카본 공부도 조금 ㅎㅎ;; 전 부러지고 낚시 다녀오는길에 공장이 있어 바로 수리받아왔는데.. 요거는 장점인거 같습니다ㅋㅋ
이번 바람불고 청물도 좀 사라지고 수온도 좀 오를걸로 예상하시든데.. 3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ㅎㅎ(__)
봉이님께서 글을 잘쓰시네요. 읽는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게 읽을수 있도록 사진과 글을 올려 주셔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비록 고기를 걸어서 올리던 중에 놓치긴하였습니다만 최선을 다하였다는 모습이 글을 통하여 잘 표현되어 마치 내가 고기를 놓친것 처럼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뻠핑중에 고기의 얼글을 보지 못하고 놓친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봉이님과 같은 심정을 느겼을 겁니다. 역시 낚시란 이런 맛에 이런 미련과 멋 때문에 하고 싶고 또 가고싶고 해도해도 돌아서면 가고 싶은가 봅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는 원도권 낚시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낚시애호가 입니다. 눈으로 라도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좋은 글 자주 부탁합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붐비지 않을때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비록 경비가 많이 들어서 부담은 되지만,
워낙 칼싸움을 싫어해서요...ㅎ
시간이 되신다면 붐비지 않을때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비록 경비가 많이 들어서 부담은 되지만,
워낙 칼싸움을 싫어해서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