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씨알이 너무 거창하지요 ㅎㅎㅎ
저 바늘을 물고 올라온다는게 신기하였지요
큰 민물새우 보다 조금 큰 덩치였으니깐요 ㅎㅎㅎ
멋진 시간들 되시길......,
저 바늘을 물고 올라온다는게 신기하였지요
큰 민물새우 보다 조금 큰 덩치였으니깐요 ㅎㅎㅎ
멋진 시간들 되시길......,
볼락 참 맛나지요
자잘한 손맛도 멋지구요
마릿수만 보장되면 참 재미있는 낚시 장르지요
봄 한철은 볼락 낚시에 푸욱 빠져보고 싶네요
입질 시원한 볼락 낚시가 또 그리워 집니다.
자잘한 손맛도 멋지구요
마릿수만 보장되면 참 재미있는 낚시 장르지요
봄 한철은 볼락 낚시에 푸욱 빠져보고 싶네요
입질 시원한 볼락 낚시가 또 그리워 집니다.
과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대상어는 늘 날 피해 다니는 듯 합니다
그 짜릿한 손맛의 볼락도 그날은 바람따라 다 어디를 달아났는지 ㅎ
너울에 바람에 신나는 눈팅만 하고 왔습니다 ㅎ
다음에는 쿨러가 심심하지 않게 볼락으로 채워볼께요 ㅎ
대상어는 늘 날 피해 다니는 듯 합니다
그 짜릿한 손맛의 볼락도 그날은 바람따라 다 어디를 달아났는지 ㅎ
너울에 바람에 신나는 눈팅만 하고 왔습니다 ㅎ
다음에는 쿨러가 심심하지 않게 볼락으로 채워볼께요 ㅎ
저도 바다낚시는 16년째인데도
출조전날은 잠을 못 잡니다.
어찌나 설레이는지요.ㅎ
진해배가 거기가 있네요..
무서운~미역치..ㅎ
다양한 어종을 얼굴만 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출조전날은 잠을 못 잡니다.
어찌나 설레이는지요.ㅎ
진해배가 거기가 있네요..
무서운~미역치..ㅎ
다양한 어종을 얼굴만 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제가 조력이 좀더 많네요
하지만 실력은 한창 떨어지는듯요 ㅎ
설레임이란 늘 새롭지요
새롭다는건 좋은거구요 ㅎ
낚시라는 장르는 늘 새롭고 재미나지요 ㅎ
무서운 미역치도 때론 귀엽기도 하답니다 ㅎ
행복한 출조길들 이어지길~
하지만 실력은 한창 떨어지는듯요 ㅎ
설레임이란 늘 새롭지요
새롭다는건 좋은거구요 ㅎ
낚시라는 장르는 늘 새롭고 재미나지요 ㅎ
무서운 미역치도 때론 귀엽기도 하답니다 ㅎ
행복한 출조길들 이어지길~
출조 전날 설레이는 마음은
낙시인 이라면 다 그럴 듯 합니다.
저 또한 설래입니다.^&^
볼락이 풍부하게 나와주었으면
좋으련만 아쉽습니다.
그래도 우연표 식단은 언제나 맛깔나
보입니다.^&^
잘 보았내요.
낙시인 이라면 다 그럴 듯 합니다.
저 또한 설래입니다.^&^
볼락이 풍부하게 나와주었으면
좋으련만 아쉽습니다.
그래도 우연표 식단은 언제나 맛깔나
보입니다.^&^
잘 보았내요.
언제나 멋진 포스입니다 ㅎ
설레임을 같이 공유한다는건 낚시인의 공통점 아닐까 싶습니다
떠나기 전의 설레임과
처음 낚시대를 담글때의 설레임은 때론 흥분이 되기도 하지요
마릿수의 볼락을 넘어서
조만간에 쿨러 가득 볼락을 채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혀끝이 즐거운 우연표 식단이 또 그립네요
조만간 함 달려가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늘 행복한 출조길 이어지길~
설레임을 같이 공유한다는건 낚시인의 공통점 아닐까 싶습니다
떠나기 전의 설레임과
처음 낚시대를 담글때의 설레임은 때론 흥분이 되기도 하지요
마릿수의 볼락을 넘어서
조만간에 쿨러 가득 볼락을 채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혀끝이 즐거운 우연표 식단이 또 그립네요
조만간 함 달려가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늘 행복한 출조길 이어지길~
설레임과 낚시는 멋진 앙상블이 아닐까요?
딱히 대상어와 잡어의 구분은 우리 낚시인 스스로가 획을 긋는 장르인지도 모르지요
다양한 어종이 나와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즐거웠고
너울이 일어서 또한 즐거웠지요
넉넉한 사람들의 웃음이 함께해서 또한 즐거웠고요 ㅎ
늘 웃음 넘치는 출조길 되시길~
딱히 대상어와 잡어의 구분은 우리 낚시인 스스로가 획을 긋는 장르인지도 모르지요
다양한 어종이 나와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즐거웠고
너울이 일어서 또한 즐거웠지요
넉넉한 사람들의 웃음이 함께해서 또한 즐거웠고요 ㅎ
늘 웃음 넘치는 출조길 되시길~
반찬같은 조행기라~
참 표현이 멋지네요
윤기 자르르 흐르는 밥과 정성스런 반찬은 우리의 미각과 시각까지 즐겁게 하니깐요
전 굴이 들어간건 좋아라 하지 않는데 희한하게 우연표 김치엔 굴이 들었더군요
ㅎ 근데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참 표현이 멋지네요
윤기 자르르 흐르는 밥과 정성스런 반찬은 우리의 미각과 시각까지 즐겁게 하니깐요
전 굴이 들어간건 좋아라 하지 않는데 희한하게 우연표 김치엔 굴이 들었더군요
ㅎ 근데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