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리를 제거하면 대어를 만날 수 있는가요? ^^;;
더 큰 대물을 만나게 되리라 기원하면서,
부시리회를 떠놓은 사진을 보니 맛나다는 생각이 들며
침이 넘어갑니다~~~~~
정말 점심 시간이 넘어가는군요 ^^
부시리 잡는 사람 심정을 이해 못해
무엇하러 어렵게 쓰미를 하시는지... 당연사 맛없단걸 알면서.... ㅋㅋㅋ
헌데~~ 요즘,, 부시리.. ㅋ 살려와서 쓰미~~ 해먹음,,
세상 부러울게 없지요~~~ ^^
대부시리의 파워풀한 손맛,, 감축드립니다..
조행기도 즐감하고갑니다~~~ ^^
밖에서 떨구있는 분들도 생각좀 합시다.
제가 여서도 갈때마다 선내에장비가........
겨울철 대부시리 회맛은 특히, 뱃살,가마살...일품일진데요.
5월부터 10월까지 부시리는 맛이 없긴합니다....
안타까운 것은.....재미있자고 조행기 쓴 글에...
부시리 맛을 이야기 하는 건 좀 아닌듯합니다
볼락이나...계속 드세요...ㅋㅋㅋ..
한분 한분의 관심과, 댓글이 글쓴이로 하여금 힘을 나게 하며,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댓글 내용이 어떠하든 다들 감사한 분들 이지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는것..어지간한 관심 아니면 힘든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댓글 주신 분들에겐 감사의 마음입니다..^^
글을 읽는동안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앞으로도 주욱 사리제거하시길바랍니다
다음에도 재미난 조행기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