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메지니아
02-11-30 00:00
ㅋㅋㅋ 님과같은 아줌씨나 아가씨는 없던가요^^ -[09/2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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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02-11-30 00:00
아이지킴이
02-11-30 00:00
크크 진짜루 난처 하셨겠네요. -[09/2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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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짱
02-11-30 00:00
저도 봄에 거제도에서 낚시 같다가 돌아오는길에 대교밑 해수온천 간판보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수면실 찾아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글쎄 여자들 수다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다행히 상체만 내놓고 내려와서 다시 보니 찜질방 이었던것입니다... 목욕은 따로 찜질은 남녀 함께 하는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바다사랑님 심정 눈에 보듯 이해가 갑니다... 몇년전엔 수영장에서 아가씬지 아줌마진 몰라도 샤워하고 출구라고 나오는것이 수영장으로 다시 나온것입니다... 눈이 나빠 제대로 못봤지만.... 하여튼 우스워 죽는줄 알았어여... 수영장에선 종종 일어 나는 일입니다... -[09/26-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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