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시.....과거였을.....규중칠우쟁론기를....상당히 답습한 냄새가 가득합니다....
으아~~~~~필자의 의인화 된 수법에 입이 쩌~억....나도록 잼났습니다...
나라고 칭한 그의 손잡이 부분쯤 약간 위에다...하다못해...
스마일 이라도 하나 그려 놔야하지 않겟는지요.......ㅎㅎㅎㅎㅎ
생명력 팔팔한 나는 뜰채로소이다...란 문구랑 같이.....ㅎㅎㅎ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그의 사용 여부는 용왕님의 윤허가 떨어져야 가능한 일로써....
그 어느 누구도 자신 못할...하늘이 내여 주는 어복에 달렸겠습죠....
반드시...빈번 사용 시기가 꼭 도래할 것입니다요...
넘 서운해 말라더라...라고 꼭 귀띔해 줍쇼.....
그의 동무들 천지삐까리 일거라고도........ㅎㅎㅎ
울집녀석도 그러더니 요즘 새로 영입한 0 란이 아르비 기집에 땜에 짝짝꿍이 잘 맞아 자주 출동한다고 신나하고 있답니다 오늘 또 가자는 데요.....
조행기를 참 재미나게 쓰시내요.^&^
제 가방속에서 숨만 쉬어대는 그넘도
아마 그럴겁니다.ㅎㅎㅎ
어느분 말씀처럼 언젠간 그넘을 바쁘게 할
날이 오겟지요.^&^
재미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Re》도라 님 ,
과거에 저와 비슷한 형태의 내용이 있었나 보내요. 도라님의 조행기에 비하면 번데기 앞에 주름이 아닐런지요 ㅎㅎ.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가방속의 뜰채 펼때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많이 사용은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하여 하앙 펴놓고는 있는데....
사용 빈도가 영 시원찮네요. 확실한 사용 용도를 위해서 힘을 내야지요 ~~
ㅎㅎ 잼나네요.
저도 뜰채 잘 안들고 다닙니다.
들고 가도 찌건질때말고는
거의 쓸일이 잘 없데요.
대물 걸어서 뜰채에 담아봐야할텐데..ㅋ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