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번에도 역시나
손맛도 많이 보시고
즐겁게 다녀오셨네요.
팔토시 발에 끼신거 맞지요? ㅋ
물색이 장난이 아니네요..
숭어,뱅에돔 손맛에~
먹거리까지 최고십니다.ㅋ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욕지짬뽕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ㅎㅎ여수돌게장도 먹고싶당....황소집이었던가 두꺼비집이었던가....ㅎㅎ동원식당도 맛있공....ㅠㅠ겨울이생각나네요..ㅋㅋㅋㅋ
마냥 부럽습니다.난 언제쯤 돈과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이렇게 여유로운 낚시 언제쯤이나 한번해볼꼬!당행인건 올 취직해서 낼부터 일하러간답니다.전에 하던일 접고 TIG배워서 당당히 새롭게 시작하고싶은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내 입맛에 맞은 회사찾기도 힘들고 해서 욕심 좀 버리고 한 걸음 물러나 양보하면서 살아볼려고 합니다.낼 부터 또 촛빼이치고 여름 휴가때나 저도 좌사리나 함 가야겠습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