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작년에 검등여에서 삼각여를 마주 보는 자리에서 해뜨기전 민장대로 엄청 재미를
보고 해뜨기 시작할무렵에 큰 손맛은 아니지만 나름 잔잔한 손맛도 즐긴 곳이네요.
그 날 발앞 바로 앞까지 대포알 같은 대부시리가 들어와서 혼줄 난 기억이 나네요^^
요건 뭐 ㅋㅋ 말이 안나옴 ㅋㅋ
그래도 딴에 원도권이라고 어족자원은 풍부한거 같습니다 ^^
볼락 농어 상사리 ~밤에도 쉴틈이 없지요 ~
물론 전투모기<일명 삼색아디다스모기>자원도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
밑밥은 저렴한 곳에서 가저와도 된다고 조황 올릴때 올리는데 가능한지 알아 보세요
절대 안되구요 일주일전 예약전화 하니까 6자리 남았데서3자리 예약하고 출조전날
확인전화 하니까 단체손님 있다고 오지말라 하더군요 그럼전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올해는 아직 한번도 이용 하지 않아 바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장님,선주님 모두 약간 무뚝뚝해
보이지만 다 친절하시던데요
낚시점 소속이 아닐까요 가계 두개나 열어놋고 있데요
제가 전국에 낚시좀 된다는 지역이면 어디든 평균잡아
한달에 3회정도 출조를 하는데 그렇게 대단한집 보질 못했어요
다른배 탔습니다 ~ 그리고 밑밥은 갯바위 애기하신는거 같네염 ~
갯바위는 밑밥 다른곳에서 준비하고 배만 타셔도 됩니다 ~
선상은 13만인데 그안에 밑밥 포함된가격일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