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저도 아들내미를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부러운 글이군요.
부저의 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참고로 첨으로 인낚에 댓글답니다.
부저의 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참고로 첨으로 인낚에 댓글답니다.
부럽네요..... 저도 함께하고 싶은데 딸레미라서리.... 이런거 볼땐 아들하나 있었음
하는데...집사람은 아들은 싫다고 하네요...ㅜㅜ
우째든 5년차 들어가는 저보다 큰거 잡았네요...부럽습니다...ㅜㅜ
하는데...집사람은 아들은 싫다고 하네요...ㅜㅜ
우째든 5년차 들어가는 저보다 큰거 잡았네요...부럽습니다...ㅜㅜ
허허 저도 옛날생각 많이납니다~~
우리집 아들도 잘따라 다니더만 갯강구 엄청 많은데 갓다가 요즘은 무섭다 안갑니다ㅋㅋ
동현아 공부도 잘 하면서 가끔 낚시따라 가야한디~~~잘보고갑니다~~
우리집 아들도 잘따라 다니더만 갯강구 엄청 많은데 갓다가 요즘은 무섭다 안갑니다ㅋㅋ
동현아 공부도 잘 하면서 가끔 낚시따라 가야한디~~~잘보고갑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과 정이 듬뿍 묻어나는 찡한 조황이네요
아드님도 잘생겼고요.
더욱이 지리산볼락님의 행동이 가슴에와닿는군요
님은 진정 조사님이십니다.
저 자신을 많이 느끼게하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글을 기대하여봅니다.
아드님도 잘생겼고요.
더욱이 지리산볼락님의 행동이 가슴에와닿는군요
님은 진정 조사님이십니다.
저 자신을 많이 느끼게하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글을 기대하여봅니다.
제 아들은 이제 4살...
애 놓자마자 장모님과 마눌님에게 애 초등학교 4학년만 되면 무조건 낚시 델꼬 간다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던게 기억이 나네요. 요즘 애한테 니 낚시갈래? 하면 넵이라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기특(?)한지...
이유야 어떻게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주신 지리산 볼락님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애 놓자마자 장모님과 마눌님에게 애 초등학교 4학년만 되면 무조건 낚시 델꼬 간다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던게 기억이 나네요. 요즘 애한테 니 낚시갈래? 하면 넵이라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기특(?)한지...
이유야 어떻게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주신 지리산 볼락님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들님이 아빠를 마니 닮았네요.4짜 ,에궁5짜아빠,앞지르겄네.5짜잡겄다고 장비챙겨가면
아빠는 집 지켜야 되겠네용(흐미아들이부인보다무셔워).
저도 갓 군대제대한 아들이 낚시한번 가자는데 어디로 갈까 고심 했는데 마침잘됐네요.
사진을 보니 장소가 넘 존네요 남해 어디메 입니까 자세히좀 가르쳐주심 안될까요.
적기곤란하면 폰으로좀 가르쳐 주심감사(꾸벅)PH,01696639264.
아빠는 집 지켜야 되겠네용(흐미아들이부인보다무셔워).
저도 갓 군대제대한 아들이 낚시한번 가자는데 어디로 갈까 고심 했는데 마침잘됐네요.
사진을 보니 장소가 넘 존네요 남해 어디메 입니까 자세히좀 가르쳐주심 안될까요.
적기곤란하면 폰으로좀 가르쳐 주심감사(꾸벅)PH,01696639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