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스
02-11-30 00:00
음마~ 전라도 소설 작가님이 나타나셨구만이랑~~ 무자게 반가워뿌리요...
다음에도 멋진 글 기대 해불라요... 그란디 1~2부로 나누어서 썼으면 더
좋아건는디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럼 이만 가볼라요~~ 잉' -[07/0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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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사
02-11-30 00:00
하하하...구수한 우리동네 사투리와 더불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욕만빼고ㅋㅋㅋ)
직장이 남산수산시장 근처라 낚수 못가고 입맛이 그리워 지면 배춧잎 몇장 3호 바늘에
찌도 없이 담그면 바로 촤~아~악 차고 들어갑니다.
싱싱한 놈 몇마리 걸어서 잎새와 함께......쩝쩝쩝쩝... -[07/1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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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남산수산시장 근처라 낚수 못가고 입맛이 그리워 지면 배춧잎 몇장 3호 바늘에
찌도 없이 담그면 바로 촤~아~악 차고 들어갑니다.
싱싱한 놈 몇마리 걸어서 잎새와 함께......쩝쩝쩝쩝... -[07/1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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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걸으며
02-11-30 00:00
옴메 절라도 사투리 정말로 구수하네요...쬐끔은 원초적이면서도 투박하고 멋진글, 눈앞에 그림도 생생하구요...그런데 위험한 파도속에 낚수를... 그래도 지나가는 차창가의 풍경처럼 아름답네요. 담에 또 가실땐 더욱더 쟈밋는 야그를 마니마니 들려주시구...나두 마냥 가고파. -[07/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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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해초
02-11-30 00:00
바다를 벗삼아 친구을 벗삼아 아주 정감이 가는 글을 올리셨네요. 사투리도 구수하고요. -[07/1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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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다청소고래
02-11-30 00:00
재미로 써본 글인데 재미있게 봐 주셔서감사합니다.
히라스님, 해조사님, 파도를걸으며님, 바다해초님, 하시는 일마다 즐거움과 보람이
항시 있으시길 바랍니다. -[10/0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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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님, 해조사님, 파도를걸으며님, 바다해초님, 하시는 일마다 즐거움과 보람이
항시 있으시길 바랍니다. -[10/0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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