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추억님!
항상 조행기를 봅니다,
저도 좋은 글을 올리고 싶으나 실력이 모자라 늘 버벅그립니다.
좋은 시간이 된다면 함께할수있겠지요.
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조행기를 봅니다,
저도 좋은 글을 올리고 싶으나 실력이 모자라 늘 버벅그립니다.
좋은 시간이 된다면 함께할수있겠지요.
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용연엔 많이 변했습니다.
주변의 횟집은 철거되어 옮겨졌습니다.
뎅그라이 선착장만 남아있습니다.
어제 다 조립하고 다시 바다에 띄워질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의 횟집은 철거되어 옮겨졌습니다.
뎅그라이 선착장만 남아있습니다.
어제 다 조립하고 다시 바다에 띄워질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