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타임만 정확하게 알면 무료한 시간 달래기에 제일입니다.
오랫동안 만재도를 다니다 보니 자리마다 고기 닫는 시간이 달라서요
어디나 비슷하긴 할텐데 한물만 보면 몸편하고 비용 적게 들고
좋지 않겠어요? ^^
남은 이 해의 마무리 잘 하세요~~~~~~~~~~~ ^^//
오랫동안 만재도를 다니다 보니 자리마다 고기 닫는 시간이 달라서요
어디나 비슷하긴 할텐데 한물만 보면 몸편하고 비용 적게 들고
좋지 않겠어요? ^^
남은 이 해의 마무리 잘 하세요~~~~~~~~~~~ ^^//
맨아래(마지막이라는 표현이 뭐해서요) 사진은 하얗게 부서진 포말이
돌돔좀 나올것 같은 포인트 처럼 보입니다.
올해도 얼마를 남기지 않았네요.
한해 한해 나이만 먹고... 요즘은 자식들에게 원망듣는 부모가 안되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많이 자리 잡습니다.
애들에게 돈이 많이 들어가니
장비도 벼룩시장에서 저가 중고만 찾고.....
아무런 욕심 없이 섬에서 마무리 하고 싶은데...
돌돔좀 나올것 같은 포인트 처럼 보입니다.
올해도 얼마를 남기지 않았네요.
한해 한해 나이만 먹고... 요즘은 자식들에게 원망듣는 부모가 안되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많이 자리 잡습니다.
애들에게 돈이 많이 들어가니
장비도 벼룩시장에서 저가 중고만 찾고.....
아무런 욕심 없이 섬에서 마무리 하고 싶은데...
농어는 많지만 돌돔은 그 아래쪽 잔잔한 곳에서 나오더군요
의외로 돌돔은 게으른 고기라 물이 약하거나 서는 곳을 좋아하는 것 같기에
조금 때에 돌돔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나만 그런것 같긴 하지만....)
정말 학비로 들어 가는 부담이 커서 아이를 안 낳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뭐, 또, 장비 좋다고 고기 많이 잡는건 아니고
물가에 얼마나 자주 갈 수 가 있는가가 문제 같습니다 ^^;;
신묘년 토끼해가 지나가고 임진년 용의 해가 코앞에 왔습니다
새해의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고서
한 해 소망을 빌어 보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돌돔은 게으른 고기라 물이 약하거나 서는 곳을 좋아하는 것 같기에
조금 때에 돌돔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나만 그런것 같긴 하지만....)
정말 학비로 들어 가는 부담이 커서 아이를 안 낳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뭐, 또, 장비 좋다고 고기 많이 잡는건 아니고
물가에 얼마나 자주 갈 수 가 있는가가 문제 같습니다 ^^;;
신묘년 토끼해가 지나가고 임진년 용의 해가 코앞에 왔습니다
새해의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고서
한 해 소망을 빌어 보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물가를 자주가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여름 돌돔 출조때 조류가 빠른 날을 잡아
주로 가는 편입니다.
민장대 낚시를 즐기는 편이라...
용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기분 좋고 즐거운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여름 돌돔 출조때 조류가 빠른 날을 잡아
주로 가는 편입니다.
민장대 낚시를 즐기는 편이라...
용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기분 좋고 즐거운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돔 원투대의 가이드가 새파랗게 녹이 났습니다.
사용한지가 오래 되었네요......
이시다이 박이라는 분이 있었지요
현대화 국산화에 맞춰 돌돔 박으로 고쳐 부르기로 했지만요...
거문도의 돌돔 수확은 거의 다 이 분, 것이라고 할 정도로 원투 광입니다
하루에 지렁이를 두세박스씩 사용하는데 이분도 돌돔은 빠른 물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더군요
빠른 물속에서도 어딘가 물이 덜가고 죽는 곳을 찾아 채비를 넣더군요
저는, 다른 곳은 몰라도 만재만큼은 조금때라야 돌돔을 많이 낚는 편입니다.
십미터 장대가 버거워 대폭, 길이를 절반 가까이 줄여버렸구요
팔뚝이 덜 시큰 거리고 크기는 작아졌달지 몰라도 마릿수는 제법 많은 편이죠 욕심을 덜었다고할가요? ^^;;
2012년 새해 만복이 함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사용한지가 오래 되었네요......
이시다이 박이라는 분이 있었지요
현대화 국산화에 맞춰 돌돔 박으로 고쳐 부르기로 했지만요...
거문도의 돌돔 수확은 거의 다 이 분, 것이라고 할 정도로 원투 광입니다
하루에 지렁이를 두세박스씩 사용하는데 이분도 돌돔은 빠른 물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더군요
빠른 물속에서도 어딘가 물이 덜가고 죽는 곳을 찾아 채비를 넣더군요
저는, 다른 곳은 몰라도 만재만큼은 조금때라야 돌돔을 많이 낚는 편입니다.
십미터 장대가 버거워 대폭, 길이를 절반 가까이 줄여버렸구요
팔뚝이 덜 시큰 거리고 크기는 작아졌달지 몰라도 마릿수는 제법 많은 편이죠 욕심을 덜었다고할가요? ^^;;
2012년 새해 만복이 함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