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똑같은 경험을 하여서 그런지 아쉽게만 느껴 지네요
예전엔 아무리 커도 방생 했는데.. .
일식집 형님한테 맞겨 놓으니 간장조림 그 맛이 끝내 주더군요~`
흐미.. .오늘 무쟈게 춥네여 감기조심 하세요~`
그래도 손맛은 6짜감시 ㅋㅋ 감시랑 원치 손맛이 비슷해서 전문꾼들도 잘모립니덩 ㅋ
올려놓고 얼마나 혼자 웃었던지요..^^
올해도 감시 5짜는 되것다 싶었는데 저넘이더라구요
무지커서 손에 잡히지도 않을정도라니까요..^^
담에 꼭 5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