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일이 일어났군요. ㅉㅉ
가만히 읽다가 -
갑자기 웃음이 "크컥" 하고 튀어나옴.
그 광경이 눈에 선~ 합니다.
"친절한분" 이 안왔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데 - - -
마눌님 볼 면목이 없겠습니다.
미리 지형지물을 잘 보고 했으면 제법 많이 잡았을 건데 - - -
살며시 웃음이 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ㅎㅎ
좋지 않은 몸으로 갯가에 나서니 그렇죠...
그나저나 착한 산신령께서 나타나셔야 할 것인데...^^
비룡님...
이일을 우짠대요.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줄만 안갈렷으면
집에등에 반응해서 제법 많이 하셧을건데...
도움 주시러 오신님도 얼매나 미안 했을까요.
더 좋은일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이일을 우짠대요.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줄만 안갈렷으면
집에등에 반응해서 제법 많이 하셧을건데...
도움 주시러 오신님도 얼매나 미안 했을까요.
더 좋은일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