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잘읽었습니다.. 마릿수하신거 추카드리며 다음번엔 더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좋은데 쓰레기는맘이 좀그렇네요..쩝 자기가 가지고간 쓰레기도 안챙겨서돌아오니 요즘 방파제서 마을주민들이 낚시못하게 하는경우가 발생하는것같습니다. 주민들을 욕할것이 아니고 본인스스로를 한번더 돌아보는게 맞을듯 싶은데
태풍이 와서 방파제를 씻든지 폭우가 내려 방파제를 씻어야 될 정도로 엉망이었읍니다..그런 와중에 텐트를 쳐놓고 쓰레기와 악취를 맡아가며 야영을 하고 있는 조사님들이 있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