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입하여 조행기 몇 편 읽다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 부럽게
느껴지는 글이기에 댓글 달아 봅니다.
글을 읽다보니 줄줄이 낚시의 연륜이 묻어 나오고
글 부리시는 솜씨 또한 부럽습니다.
잘 느끼고 갑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 부럽게
느껴지는 글이기에 댓글 달아 봅니다.
글을 읽다보니 줄줄이 낚시의 연륜이 묻어 나오고
글 부리시는 솜씨 또한 부럽습니다.
잘 느끼고 갑니다.
인낚에 처음 가입하셨군요?
취미중에 가장 즐기는 낚시기에 몹쓸 취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악취미중에 가장 악취미일지 모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
취미중에 가장 즐기는 낚시기에 몹쓸 취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악취미중에 가장 악취미일지 모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
그분이 오셨다길래 누군가 했습니다...^^
남해동부권만을 다니는 저로서는 아득한 꿈의 섬 같은 느낌이네요..
사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분이라는 거 .. 글 속에 묻어나네요...
남해동부권만을 다니는 저로서는 아득한 꿈의 섬 같은 느낌이네요..
사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분이라는 거 .. 글 속에 묻어나네요...
가끔씩 황당한 일을 겪는 곳이 원도권뿐일까요?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황당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거문도나 추자도 곳잘 다녔는데
점점 자원이 줄다보니 만재도나 가거도만 가게 되곤합니다
물론,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산다면 이렇게 원도권까지 갈 필요도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가게 되는 것,
제대로(?) 된 곳을 가자다 보니 먼곳을 가나 봅니다. ^^;;
서울에서는 바다가 멀지 않겠어요?
편하게 호래기라도 몇마리 낚을 수 있는 곳이 가깝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황당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거문도나 추자도 곳잘 다녔는데
점점 자원이 줄다보니 만재도나 가거도만 가게 되곤합니다
물론,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산다면 이렇게 원도권까지 갈 필요도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가게 되는 것,
제대로(?) 된 곳을 가자다 보니 먼곳을 가나 봅니다. ^^;;
서울에서는 바다가 멀지 않겠어요?
편하게 호래기라도 몇마리 낚을 수 있는 곳이 가깝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