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사진 편집은 예술이야 ㅎ
이번주 모기여 들어간 분들은 조용한것이
이상하네...
먼길 출조했는데 비까지...
수고하셨네요.
형수님과 사살이 새록새록 합니까?
모기여 들어가신 분들 어제 철수 했는데, 사진 보내봐라 하니까
조용합니다. 아마도 조황이 빈약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야 배도 들 아프고.....ㅎㅎㅎ
추석 연휴 즐거운 시간 되세요.
형님과 함깨하는 출조.즐거우셧겟습니다.
근데 보령서 거제 구조라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뱅어돔 손맛도 찐하게 보셧으면 좋았을 것을...
담엔 대박하세요.
충남 당진입니다.
쉬엄쉬엄 가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여하튼 거제는 너무 멀어요.
다음엔 가까운 여수쪽으로 한번 다녀오려 합니다.
담엔 참돔으로 대박나야 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저희도 고기를 살려오는 편이라 야영이라도 하는 날이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특히 고등어나 메가리종류는 쿨러에 얼음 빵빵하지 않으면 애물단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고등어조림...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네요...
크릴 썩는 냄새가 쿨러에 배고, 고기에 배고 해서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얼음이 부족해서 생선이 흐물흐물해진것을 손질해서 가져왔더니
버리기도 어중간 하고......
.
냄새 난다고 집사람과 애들은 고등어 조림을 먹지도 않네요.
혼자 먹었는데, 별로 좋은 식감은 아니었습니다.
얼음은 항상 챙겨가고 보관도 잘해야 겠다고 느낀 조행길 이었습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요.
오랜만에 먼길 오셨는데
우째 하필 제가 출조가는 월요일이라
날씨가 정말 엉망이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날 좋은날
또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건 몰랐네요.
명절이라서 가게도 많이 바쁘겠습니다.
옛날 명절 전에 옷이며, 신발 새거 사서 즐거워 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날씨에도 뭐라도 챙겨가시는 님의 실력에 감탄합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갯바위에서 밤에 비오면 참 거시기 하지요.
고등어는 손맛, 정갱이는 입맛이라고 들었습니다.
맛이 좋아서 통영시장에 자주 들려서 뽈락,정갱이 사가지고
올라옴니다.
밤비는 왔어도 반가운 분들하고 재미나셨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벵에돔 빵가루 조법을 처음으로 도라님이 개발하셨다는
글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니다.
어쨋든 낚시인들 대단합니다.
이리 저리 해보고,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 내니 말이지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먼곳에서 거제 까지 출조를 하셧내요
매번 아바사 모임에도 참석하시고
그래도 손맞 입맞 보시고 즐거이 다녀가셔서 다행입니다
먼길 오고 가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이번에 감생이 좀 잡으셨더라고요.
갈감생이님과 함께 야영을 해야 먹을거 싣컨 먹고, 재밌을 텐데......
언젠가 함께 야영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즐낚하시고,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요.
좋은날에 친형님과의 멋진 추억꺼리를 한편만드셧네요~
먼곳에서의 출조라 조금은 피곤한여정이지만 ..
원하시던 대상어도 제법 잡으시고...
아침부터 좋아하는 고등어조림을 보니 아침도 안먹고 출근하고 저로써는
고역 입니다..ㅋ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먹고, 화장실 가서 시원하게 볼일 봐야 됩니다.
그게 안 되면 생활의 리듬이 깨지거든요.
그래서 야영을 가도 꼭 그렇게 하게 됩니다.
고등어는 보관을 잘 못해 살이 물러서 먹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그렇고, 소금간 해서 냉동실에 넣어 뒀습니다.
조만간 먹어보고, 버릴지, 먹을지 결정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레옹님도 형제분들과 즐건 시간 많이 만드세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정성스런 조행기와 사진정리...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아주 맛있어보이는 조림이 예술입니다..
그냥 밥한공기 가져다 놓고 먹고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거제에 무늬가 제법 올라오나 봐요.
가끔 올려주시는 조황 잘 보고 있습니다.
거제에 살고 있는 것도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낚시꾼으로서는 더욱 그렇지요.
이번 연휴 기간에도 당연히 흔들러 가시겠지요.
즐건 시간 되세요.
항상 내려가는 날은 뭐가 안 맞아도 안 맞습니다.
아마도 아디다스님과 함께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ㅋㅋㅋㅋ
고생은 했지만 형과의 추억은 오래 기억되겠지요.
요즘 많이 흔들러 다니시던데, 조황은 영 아닌거로 보이던데요. ^_^
즐건 명절 시간 되세요.
고등어 값도 무시할 것이 못되니 힘들여 잡으면 보관도 잘해야겠죠?
쿨러 하나에는 물반, 얼음반을 넣어 물얼음을 만들어 놓고
잡는 족족, 집어 넣어 두었다가 충분히, 냉각이 되었다면
다른 쿨러에 옮겨 담고 약간의 얼음만 넣어도 싱싱하게 갈무리 할 수가 있죠....
다음에는 이렇게 한번 준비 하시면 전갱이+고등어뿐 아니라 모든 고기를
싱싱하게 담아 올수 있습니다......
먹거리를 많이 장만하는 장유님과 함께였으니 이것, 저것, 먹을 것은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