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정보난에 전문가로 되어있는데 도대체 무슨 전문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
건설 전문가가 자칫하면 낚시 전문가로 오해를 받겠습니다.
낚시는 어디까지나 취미로 끝내야 하는 악취미일 뿐인데요 ...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십시다 ^^//
건설 전문가가 자칫하면 낚시 전문가로 오해를 받겠습니다.
낚시는 어디까지나 취미로 끝내야 하는 악취미일 뿐인데요 ...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십시다 ^^//
조행기 올려본 일인으로써
이렇게 긴글과 사진
정성들인 조행기 올리실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실텐데
이렇게 멋진 음악과 멋진 풍경
멋진 조행기 올려주셔서
볼때 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깨비 정말 있을까요?
보지를 못해서.ㅎ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긴글과 사진
정성들인 조행기 올리실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실텐데
이렇게 멋진 음악과 멋진 풍경
멋진 조행기 올려주셔서
볼때 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깨비 정말 있을까요?
보지를 못해서.ㅎ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조행기 올리려면 시간도 많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한참, 작성중에 누가 찾아오던지 전화라도 와서 맥이 끊기면 한동안 밀어 버리게도 되구요....
글이란 것이 남도 읽는 것이다 보니 사진 하나라도 제대로 각이 잡혀야 한다는 생각도 들도
메모에 남겨 두었다가 블로그에 정리하려다 보니 일지로 남겨 두려다 보니
이런 모양새가 되는군요
간단한 글도 너무 넓게 띄어쓰면 벌어져서 남도 보기에 안좋고
한번에 써도 될것을 여러개로 갯수만 늘리기도 그러하다 보니
약간 길다 싶기도 하지만 요즘의 급한 추새로 긴글 일기를 꺼려하기 때문이겠죠
그러면 신문이나 책은 어떻게들 볼지.....
늦은 점심 시간입니다~~~~
한참, 작성중에 누가 찾아오던지 전화라도 와서 맥이 끊기면 한동안 밀어 버리게도 되구요....
글이란 것이 남도 읽는 것이다 보니 사진 하나라도 제대로 각이 잡혀야 한다는 생각도 들도
메모에 남겨 두었다가 블로그에 정리하려다 보니 일지로 남겨 두려다 보니
이런 모양새가 되는군요
간단한 글도 너무 넓게 띄어쓰면 벌어져서 남도 보기에 안좋고
한번에 써도 될것을 여러개로 갯수만 늘리기도 그러하다 보니
약간 길다 싶기도 하지만 요즘의 급한 추새로 긴글 일기를 꺼려하기 때문이겠죠
그러면 신문이나 책은 어떻게들 볼지.....
늦은 점심 시간입니다~~~~
남들은 여름에 한가하다는데
뭔 팔자가 여름에 더 바쁜지 에그...
애들 말마따나 '눈팅'으로라도 인낚 들여다 볼 시간이 제대로 없다보니
감칠맛 나는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이제사 시리즈로 죄다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또한 나름 맛이 있네요. ^^
도깨비?? ㅋ.....
저는 철저한 무신론자라 믿질 않지만
사실 어렸을적 두메산골 고향동네 넘어가는 고갯길에서
밤새도록 도깨비와 씨름하다가 살아 돌아왔다는
미확인(?) 얘기들을 많이 듣고 자랐더랬습니다.
날이새고 보니 빗자루 몽뎅이였다는 뭔 그런...^^
사진으로 본 찌매듭님의 체구를 보니 도깨비와 씨름 한판도 가능할듯 싶긴 한데...ㅎㅎ...
님의 조행기를 가끔씩 볼때마다
'언젠간 나도 만재도엘 함 가설랑 만재도 괴기들과 한판! 해야지...'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생각으로 그치고 맙니다.
그러고 보면 저에겐 고문인 셈이지요. *.-.....
혹, 가게되면 님께 자문을 구해야 할 모양입니다.
마지막 나리가 피어있는 사진이 마음을 확 잡아당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뭔 팔자가 여름에 더 바쁜지 에그...
애들 말마따나 '눈팅'으로라도 인낚 들여다 볼 시간이 제대로 없다보니
감칠맛 나는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이제사 시리즈로 죄다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또한 나름 맛이 있네요. ^^
도깨비?? ㅋ.....
저는 철저한 무신론자라 믿질 않지만
사실 어렸을적 두메산골 고향동네 넘어가는 고갯길에서
밤새도록 도깨비와 씨름하다가 살아 돌아왔다는
미확인(?) 얘기들을 많이 듣고 자랐더랬습니다.
날이새고 보니 빗자루 몽뎅이였다는 뭔 그런...^^
사진으로 본 찌매듭님의 체구를 보니 도깨비와 씨름 한판도 가능할듯 싶긴 한데...ㅎㅎ...
님의 조행기를 가끔씩 볼때마다
'언젠간 나도 만재도엘 함 가설랑 만재도 괴기들과 한판! 해야지...'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생각으로 그치고 맙니다.
그러고 보면 저에겐 고문인 셈이지요. *.-.....
혹, 가게되면 님께 자문을 구해야 할 모양입니다.
마지막 나리가 피어있는 사진이 마음을 확 잡아당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돌아와 보니 물난리로 수해복구 작업이 밀렸더군요
더운 날이니 일능률도 안나지만 해야할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신문을 보니 70일 중에 닷새정도 일을 하여 걱정 많은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오토바이 퀵, 작업자들..... 농민,... 사먹는 사람들도 가격이 올라 걱정입니다.
정말, 무신론자기에.... 영세도 받았지만 허울뿐이라 혼도 많이 나네요... ^^;;
우리나이엔 도깨비 이야기 안들은 사람이 없을겝니다
정말, 겪어 보아야 믿겠지만 아주,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이번에도 사흘째밤에는 머리털이 잠간 선적이 있어 등뒤가 서늘하기도 한건 왼일이래요?
한번은 정말 혼도 났는데 내가 잘못 본것이라고 위안도 했지만
정말, 그 자리는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또 비가 오시네요
더운 날이니 일능률도 안나지만 해야할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신문을 보니 70일 중에 닷새정도 일을 하여 걱정 많은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오토바이 퀵, 작업자들..... 농민,... 사먹는 사람들도 가격이 올라 걱정입니다.
정말, 무신론자기에.... 영세도 받았지만 허울뿐이라 혼도 많이 나네요... ^^;;
우리나이엔 도깨비 이야기 안들은 사람이 없을겝니다
정말, 겪어 보아야 믿겠지만 아주,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이번에도 사흘째밤에는 머리털이 잠간 선적이 있어 등뒤가 서늘하기도 한건 왼일이래요?
한번은 정말 혼도 났는데 내가 잘못 본것이라고 위안도 했지만
정말, 그 자리는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또 비가 오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