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으신 분들과 운좋게 동출하여 꼴방은 면했네요ㅋ_ㅋ;;
릴은 소중히 딱고만 있다가 지인분이 필요로 하셔서 주었는데
만족해 하시며 쓰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ㅎ_ㅎ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히 일하셔요~
시간 되시면 휴식 시간에 음료수 쏠테니 문자 쏴주세요^^
분들에게 많이 배우면서 낚시를 하였고
낚시를 포기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생각치도
못 한 조황에 많은걸 느꼈던 하루 였습니다^ _ ^;
변덕스러운 날씨에 혹여 빈짝으로 가실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ㅎ_ㅎ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다음에 뵙게되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본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니... 욕지도나드리 선장님께서도 충분히 이의제기를 할 만한 소지가 있었네요.
욕지나드리 선장님께서도 충분히 설명글을 올리셨고, 본의 아니게 오해가 있었던 부분은 서로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일단 본문 내용중에 오해가 있었던 부분은 삭제(수정)을 해드렸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아이구.. .o(≥_ ≤)o
너울땀시 처음으로 멀미를 하고.. .
조력 많으신 분들과 운좋게 동출하여 손맛은 봤네요;;
뽈루어 장만 하셨어요? 낮 뽈래기 퍽퍽 하던데.. .ㅋ_ㅋ
날이 마니 따숩네요 영양 많은 음식들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형님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콜입니다~
생각 차이겠죠.. . 죄송한 마음도 들고
어젠 개인적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생각이 많았던 하루 였네요^_ ^;
댓글 감사드리며 직장분들과 좋은 추억 남길시길 바랍니다.
저번주 국도 야영들어가서 25cm 이상급뽈락을 수심18~22m 에서 찌바리로 올리는데 정말 돔낚기 싫더군요~ ^^ 사진조행기 잘보고갑니다
불을 피워도 잔챙이만 피워 오르고 하네요^ _ ^;;
멀리치고 벽을 긁어도 쏨뱅이만 물어대고 해뜩녁.. .
마릿수는 적으나 갯바위 주변에서 씨알급이 퍽퍽하고.. .
저도 돔보단 뽈락이 좋고 2살 조카도 입이라고 뽈락만 찾으니ㅋ_ㅋ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나날이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같은 날 저도 나드리를 이용해서 들어갔었는데...
엄청난 너울때문에 상사리 한마리랑 볼락 한마리...ㅋ~
쏨뱅이 두마리, 용치놀래미 미끼하나당 한마리씩...엄청시리...잡았었는데...
너울이 일어 농어가 될 거 같은 생각이 들긴하던데...역쉬 농어가 있었네요...
그 날 좌사리에 매니아, 탑, 나드리 이 세척만 보이더군요...
출조 전 문의를 했더니 탑피싱이 출항이 나드리보다 더 빠르더라구요...
탑피싱 11시인가? 12시인가 출조한다고 하더군요...
나드리는 두시 출조...
전 늘 타고 다니던 배라서 나드리를 이용했습니다...
아직 본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갯바위는 그리 붐비지는 않았고...
참돔의 조황은 약한 조류에 심한 너울과 비때문인지...
아주 저조한거 같았습니다...
아마 너울이 잦아들고 물때가 살아나면 상사리 조황은 괜찮을 듯하네요...
집이 통영이면서도 기상을 알 수 없는 날씨 였네요
출조길 뙤약볕에 젖은 상판에선 수증기가 모락모락;;
그 때문인지 갯바위는 텅텅 비워 있었네여^ _ ^;;
늘 건강하시고 푸르른 바다와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70마리했으니 이번엔 100마리 목표 ㅋ
같이갑시다 특급 골창 째진곳 알아뒀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