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세인님과 같이 하게 되서 몇 달 전부터 같이 함 갑시다 약속 만 하다
어린이 날이 우릴 만나게 하네요 고기 보다 바다 와 복있으면 고기 도 조금 만날 것이고
마산에서 출발 세벽2시 거제 대교 및 네포 마을 착 아침 물때에 고기 만나지 안으면 볼수 없으니
열낚 하시랍니다 난 처음 간 곳이라 초보지요 그레서 이것 저것을 묻고 찐한 손 맞을 보려고ㅋ ㅋ ㅋ ㅋ
아니 앞에서 계속 으라차 한다 결과는 9 마리에 조과가 그러는 동안 우리는 서울 돔 몇수 보리멸 몇수
남 들은 그런데로 몇수에 만족 하는지 철수 우린 오후 3시 까지 창피하니 늦게 나가자신다 ㅎㅎㅎ
물때가 날물 이라서 괴기소식은 전무 하고 바람이 가세 하고 철수 하기로 결정 낚시 장소 청소하고
철수 나가니 조항이 없었습니다 하면서 선주에게 말을 하니 잡아둔 전어를 조금 가지오셔서 나눠주신다
수고 하셨다며 인사를나누고 집에 와 전어 손질해 회 한접시에 좋은대이 3잔에 와이프와에 행복에 젖어
즐거운 낚시을 했슴에 세인님께 감사 드리고 다음을 기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