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명여라는 이름이 무섭지도 않은 낚시인이 아직 많은 모양 입니다.올라갈 자리도 없는 낭떠러지에 낚시라는 취미에 목숨을 거는 사람을 제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선장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읍니다,이번에 사고도 선장이 아무런 말도 해 주지 않고 고기 잘 잡으란 말만 하고 회항했다는 말을 하니,사리 절명여 낚시는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주검과도 같은 것인데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절명여의 위험을 알았더라면 사리때의 절명여 낚시는 외면 하겠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은 낚시가 좋아 주검도 모르고 낚시만 즐겨겠지요.우리는 낚시를 하면서 지역의 특성상 주의 해야 할 사항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아무리 고기가 잘 잡혀도 주의 하지 않으면 자신이 고기밥이 된다는 걸 항상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절명여 사리때 한번 물만 돌면 모두 절명여의 귀신이 된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여기는 피할 틈새도 없고 도망 갈 여지도 없읍니다.오로지 절명여 사리때는 낚시를 하지 않는게 현명한 것 입니다.
초기에야 조심하던 선장들도 점점 안이해지기에
사람들을 마구 내려 놓기 시작했겠지만
손님측에서 강력하게 원하기도 했을겝니다...
한번 두번 내려보고 주의력도 점차 엷어지며
안전감각이 무디어지는거죠....
이번에도 뒷이야기를 들어보면 볼락을 낚기위해 사리에 끝여를 내렸다가 변이 난겝니다
볼락을 낚을 목적이었다면 배꼽이 안전하고 더 나을텐데
이른 돌돔생각이 났기에 끝여를 내렸었을까? 의아합니다.
박아 놓았던 스텐받침대의 봉이 휘어있었다 하기도 하는데
밧줄로 묶었었을까요?
열번 이상의 절명여 낚시에서 사리때는 처음이었었는데
어디에서고 한번씩은 혼이 나봐야 그곳을 알게 되겠지요?
이제는 추억의 장으로 사라져 버린 금지구역이 되버렸습니다.
사람들을 마구 내려 놓기 시작했겠지만
손님측에서 강력하게 원하기도 했을겝니다...
한번 두번 내려보고 주의력도 점차 엷어지며
안전감각이 무디어지는거죠....
이번에도 뒷이야기를 들어보면 볼락을 낚기위해 사리에 끝여를 내렸다가 변이 난겝니다
볼락을 낚을 목적이었다면 배꼽이 안전하고 더 나을텐데
이른 돌돔생각이 났기에 끝여를 내렸었을까? 의아합니다.
박아 놓았던 스텐받침대의 봉이 휘어있었다 하기도 하는데
밧줄로 묶었었을까요?
열번 이상의 절명여 낚시에서 사리때는 처음이었었는데
어디에서고 한번씩은 혼이 나봐야 그곳을 알게 되겠지요?
이제는 추억의 장으로 사라져 버린 금지구역이 되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