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에 추자에서 대박을 보았다시는줄 알았습니다 ^^;;
95년도에 저도, 13일을 갇혔다가 빠져나왔었는데 너무 너울이 심해 주의보재미를 보진 못했었군요
마릿수 조황에 원도권을 다니기는 하지만 추자의 그런 호황은 어쩌면 다시는 없을 겝니다.
위험한 날을 골라야 재미를 보니 낚시라는 취미,
참, 큰병중에 병, 아닐까요? ^^;;
그당시 추자도의 마지막 승부라 생각하고 했는데 운이 좋았죠.
그뒤론 가보질 않았네요.
가거도 다니다가, 2006년 그곳도 안녕, 하대마도만 다니는데,
올해부턴 안녕,
상대마도로 곱니다.
그뒤론 가보질 않았네요.
가거도 다니다가, 2006년 그곳도 안녕, 하대마도만 다니는데,
올해부턴 안녕,
상대마도로 곱니다.
오래전 출조기 내용이네요 ㅋㅋㅋㅋ 글 읽는 저도 머리속에 떠올려지네요..순간 순간
차 몰래 가져가 손맛도 보시고 ㅋㅋㅋㅋ
추자도 이야기는 완전 신나게 낚시를 즐기셨네요.....말그대로 대박 조황
부럽네요....잘읽고 갑니다
차 몰래 가져가 손맛도 보시고 ㅋㅋㅋㅋ
추자도 이야기는 완전 신나게 낚시를 즐기셨네요.....말그대로 대박 조황
부럽네요....잘읽고 갑니다
매년 휴가를 추자로 가곤합니다.
낚시 솜씨는 별로라서 어복은 없습니다.
조행기 읽으면서 잠시 그곳 지형을 더듬어 좋은 추억 생각이나서
흐뭇해지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상대마 가실때 쪽지 함 주십시요...
저도 허접하지만 배우고 싶습니다....~~~~
낚시 솜씨는 별로라서 어복은 없습니다.
조행기 읽으면서 잠시 그곳 지형을 더듬어 좋은 추억 생각이나서
흐뭇해지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상대마 가실때 쪽지 함 주십시요...
저도 허접하지만 배우고 싶습니다....~~~~
하얀신님 조행을 종종 보는데
낚시인들이 제일 가보고 싶어하는
멀고도 멋진곳을 자주 가시나 봅니다.
앞으로 출조가시거든 사진도 함께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늘 글 읽으면서 상상을 하면
손맛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대마도 원도권의 대물과의 힘겨루기..
사진도 함께라면 더 짜릿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낚시인들이 제일 가보고 싶어하는
멀고도 멋진곳을 자주 가시나 봅니다.
앞으로 출조가시거든 사진도 함께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늘 글 읽으면서 상상을 하면
손맛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대마도 원도권의 대물과의 힘겨루기..
사진도 함께라면 더 짜릿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하야신님 즐거운 조행길 잘읽고 갑니당ㅎㅎ
역시 추자에 명성은 그대로 이네요 ㅎㅎ 대물이 살아숨시는 추자도.. 저도 언젠간 낚시접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항상안낚하시구 즐거운조행길 되십시요 ㅎㅎ
그리고 이글은 좋은정보 같습니다 ㅎㅎ
난 지금도 작전 계획을 짠다. 가을엔 대흑산다물도 대형참돔 하루 십여마리 낚기,12월초엔가거도 5짜 감싱이 하루 10여수 뽑기, 12월 중순부터 3월 까진 대마도 대형벵에돔 하루 오십마리 빼기 하얀신님 글올린거중에 눈여겨 봤습니다 ^^
12월초이니...가거도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라도 뽑아봤으면 하는바램입니다..ㅜㅜ
역시 추자에 명성은 그대로 이네요 ㅎㅎ 대물이 살아숨시는 추자도.. 저도 언젠간 낚시접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항상안낚하시구 즐거운조행길 되십시요 ㅎㅎ
그리고 이글은 좋은정보 같습니다 ㅎㅎ
난 지금도 작전 계획을 짠다. 가을엔 대흑산다물도 대형참돔 하루 십여마리 낚기,12월초엔가거도 5짜 감싱이 하루 10여수 뽑기, 12월 중순부터 3월 까진 대마도 대형벵에돔 하루 오십마리 빼기 하얀신님 글올린거중에 눈여겨 봤습니다 ^^
12월초이니...가거도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라도 뽑아봤으면 하는바램입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