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정말 재미난 글이었습니다.
1편을 읽어보지 않아도...눈에 선하네요...
앞으로도 재미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1편을 읽어보지 않아도...눈에 선하네요...
앞으로도 재미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제가 처음 낚시다니든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노래미 한마리도 반갑고 쳐박기에 올라오든 도다리도 반갑고
그러다 어찌 어찌 흘림을 배워서 처음으로 올린 대물 숭어.
가슴이 얼마나 뛰든지요.
그러다 어떻게 하다가 30전후반 되는 감생이를 하룻밤새 여섯마리를 낚고 나니 그때서야 낚시에 눈이 뜨이는것 같더군요.
마나님께 서비스 잘하세요.
저는 지금도 낚시가는 전날밤엔 서비스 무지하게 해줍니다. 그래야 군소리 안하고 보내주거든요.ㅋㅋㅋ
그때는 노래미 한마리도 반갑고 쳐박기에 올라오든 도다리도 반갑고
그러다 어찌 어찌 흘림을 배워서 처음으로 올린 대물 숭어.
가슴이 얼마나 뛰든지요.
그러다 어떻게 하다가 30전후반 되는 감생이를 하룻밤새 여섯마리를 낚고 나니 그때서야 낚시에 눈이 뜨이는것 같더군요.
마나님께 서비스 잘하세요.
저는 지금도 낚시가는 전날밤엔 서비스 무지하게 해줍니다. 그래야 군소리 안하고 보내주거든요.ㅋㅋㅋ
청풍님도 대단하시네요
서비스 그거 장난이 아닙디다
빡신 낚시 탓에 온 몸은 삐거덕 거리는데,,, 청풍님 말슴대로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 해야겠더군요,,ㅎㅎ
고맙습니다
서비스 그거 장난이 아닙디다
빡신 낚시 탓에 온 몸은 삐거덕 거리는데,,, 청풍님 말슴대로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 해야겠더군요,,ㅎㅎ
고맙습니다
한참을 읽었네요.ㅎ
바다는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마음먹고 가면 꽝만 치고오고
생각지도 않고 갔을때는
의외로 그렇게 만나고 싶던
대상어들이 퍽퍽 물어줄때도 있고
날씨도 늘 엉망이고
바다 못가는 날은 날씨만 좋고
이런 저언 매력이 있고
알수가 없는 상황이 늘 존재하기에
바다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긴~글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다는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마음먹고 가면 꽝만 치고오고
생각지도 않고 갔을때는
의외로 그렇게 만나고 싶던
대상어들이 퍽퍽 물어줄때도 있고
날씨도 늘 엉망이고
바다 못가는 날은 날씨만 좋고
이런 저언 매력이 있고
알수가 없는 상황이 늘 존재하기에
바다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긴~글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이웃었습니다...잼있는 조행기네요~ ^*^
지금은 거제/통영 전역에 감씨 마니 붙었고 ,,맛도 좋습니다...ㅎㅎ
손맛 마니 보시길 바라며... 늘~ 행복 하세요~
지금은 거제/통영 전역에 감씨 마니 붙었고 ,,맛도 좋습니다...ㅎㅎ
손맛 마니 보시길 바라며... 늘~ 행복 하세요~
최씨님!
정말 낚시 한번 가기가 넘 힘드네요...ㅎㅎ
오늘도 날씨가 좋은데 회사에 와 있네요
마음은 바다에, 몸은 회사...ㅎㅎ
모든 분들이 조황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정말 낚시 한번 가기가 넘 힘드네요...ㅎㅎ
오늘도 날씨가 좋은데 회사에 와 있네요
마음은 바다에, 몸은 회사...ㅎㅎ
모든 분들이 조황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정말 생생한 이야기 잼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망상어 저도 처음낚시할때 잡고 많이 기뻐했었는데요...점점 낚시에 빠지다보니..뽈도 잡아보고. 감시도 잡아보고 참돔도 잡아보고 ㅋㅋ
젬스안님!
저도 그렇숩니다
처음엔 모든 물고기가 다 신기하고 좋았더랬습니다
저도 시간이 가면 다 경험하리라 봅니다
항상 즐낚하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숩니다
처음엔 모든 물고기가 다 신기하고 좋았더랬습니다
저도 시간이 가면 다 경험하리라 봅니다
항상 즐낚하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