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고기는 나와 주었을까?
아니면 빈작(황) 이었을까?
궁금해 집니다.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이런날 낚시 가는 것도 대단하고, 보통 체력가지고는 어려운 얘기지요.
.
다음달 7,8일 남해에서 주주 모임이 있습니다. 휴게실의 세상사는 이야기 참고하시고요.
가능하면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겠습니다.
서경의 김총무와 함께 가셨던가 봅니다.
시원하게 저녁낚시후 휴식을 취하고 새벽장을 보신게지요....
외연도의 갯바위 하선이 금지된 후로 외연도 구경을 못했으니
김이장 본지도 한참되었구요...-_-
꾼이라면 누구나 마나님 눈치를 보게 되는데
백수님도 예외는 아니신듯합니다 ^^;;
어느 민박집을 가셨기에 아줌니가 그리 예쁘실까요?
제가 다니던 집, 아줌니는 튼실하기만 했는데..... ^^;;
그래도 밥은 많이, 함지박에다 도시락을 싸주곤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장이 어찌 됐을지 궁금합니다.
언능, 2부를 올려주시지요~~~~~~ ^^//
시원하게 저녁낚시후 휴식을 취하고 새벽장을 보신게지요....
외연도의 갯바위 하선이 금지된 후로 외연도 구경을 못했으니
김이장 본지도 한참되었구요...-_-
꾼이라면 누구나 마나님 눈치를 보게 되는데
백수님도 예외는 아니신듯합니다 ^^;;
어느 민박집을 가셨기에 아줌니가 그리 예쁘실까요?
제가 다니던 집, 아줌니는 튼실하기만 했는데..... ^^;;
그래도 밥은 많이, 함지박에다 도시락을 싸주곤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장이 어찌 됐을지 궁금합니다.
언능, 2부를 올려주시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