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말씀이네요 낚시좋아하는 지인3명이 몇달전에 큰만먹고배를구입해서
한산도를매주 수시고다니는데 3번에1번정도 손맛보는수준입니다 집이통영이라 포인터도많이알고 하는데도그렇네요 잘모르는분이 선외기출조{인터넷보고오시는분들}하면당연어럽겠지요 쉽고도어려운게 감시낚시같아요 조황보고오시면실패할확률이많겠죠
저도 꽝을...ㅜㅜ 옆배에 잡는걸 보긴 봤는데 두배에서 3마리 보았습니다
풍화리 첨 가면 잡기 어렵다고 하더니 정말 어렵더군요 바늘만 실컷 묵다가 왔습니다
밑걸림 너무 심해서 그리고 다신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 실력으론 그곳 공략불가라고
생각했기때문에요 자주 가시고 잘 아시는분이 아니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번주 대교로 갔습니다 씨알이 작지만 꽝은 면했습니다 마릿수 가능입니다
그럼 언제나 즐낚요
저는 선외기 갈때마다 잡는편입니다.낚시 잘하는 고수도 아닙니다.그시기에 낚시특성 흘림 쳐박기 잘 맞춰서 하시고요 선장님 잘 만나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제 같은경우는 선장님이 포인트에 까지 잘 안내해주시고요 아님 그무렵 잘나오는곳으로 단골 가실때 따라가서 그주위에서 하라고 시키시던데요.아무튼 운이 좋은건지 갈때마다 조금 잡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