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님 안녕하세요,또먼ㅡ 언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올여름 잘보내시는지요?
좋은 글 좋은 사진잘보고 갑니다,
시간방해받지안는 자유인의 방랑은 부럽기만 합니다,
역시 건강하세요,,,
네, 오랜만에 만재도를 다녀왔습니다. ^^
길고 잦은 비로 지루한 여름이었지만
낼모레면 벌써 말복이고 말복지나 열흘이면 찬바람이 난다했으니
금년 여름도 다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자유업이다 보니 비교적 시간잡기가 용이하긴 하지만
아직도 불경기의 여파도 있지 않겠는지요 ^^;;
...................................
이렇게 뭍 깊숙이, 멀리 있는 사람들은 바다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을 또, 부러워한답니다 ^^
이번 태풍의 여파로 잠시 여유있는 시간이 되실듯합니다.
함께 건강 이어가시기로 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되셔요~~~~~~ ^^//
길고 잦은 비로 지루한 여름이었지만
낼모레면 벌써 말복이고 말복지나 열흘이면 찬바람이 난다했으니
금년 여름도 다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자유업이다 보니 비교적 시간잡기가 용이하긴 하지만
아직도 불경기의 여파도 있지 않겠는지요 ^^;;
...................................
이렇게 뭍 깊숙이, 멀리 있는 사람들은 바다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을 또, 부러워한답니다 ^^
이번 태풍의 여파로 잠시 여유있는 시간이 되실듯합니다.
함께 건강 이어가시기로 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되셔요~~~~~~ ^^//
만재도에도 관광객들이 부쩍 많아진것 같군요...
원도권을 찾았을때 생각한대로(?) 조황이 이어지지 않을때
정말 당황 스럽기도 합니다만...부지런함 속에서의 자유를 만끽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제가 부지런하지 못한관계로 다음 글을 만나뵈러 이동 하겠습니다^^*(3편으로..)
원도권을 찾았을때 생각한대로(?) 조황이 이어지지 않을때
정말 당황 스럽기도 합니다만...부지런함 속에서의 자유를 만끽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제가 부지런하지 못한관계로 다음 글을 만나뵈러 이동 하겠습니다^^*(3편으로..)
들어가는 배가 가득찼고 방파제등에 텐트가 있기에 이곳에도
관광객이 제법 오는가 했는데 섬을 나가 있던 식구들이 한꺼번에 찾았던가 봅니다.
아직, 가거와 만재, 태도는 흑산도나 홍도와 달라 관광객이 없는편이죠.
가거도에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울릉도와는 다르지 않겠어요?
외연도를 찾은 관광객이 볼 거리가 없어 하룻만에 떠나버리는데
섬사람들조차 이곳에 볼 것이 무엇이 있겠냐며
호기심에 찾아왔다간 절망을 하고 떠난다는 말에 실소를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만재도에서는 고기를 찾아 헤매인꼴이 됐었습니다.
이상한 물색과 찬바람....더군다나 달밤....
저 달이 언제 지나 하늘만 올려다 보며 섬그늘을 찾아 숨어서 해야했으니
볼락도 낚기가 내만권같이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가거를 갈껄 후회했었죠
관광객이 제법 오는가 했는데 섬을 나가 있던 식구들이 한꺼번에 찾았던가 봅니다.
아직, 가거와 만재, 태도는 흑산도나 홍도와 달라 관광객이 없는편이죠.
가거도에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울릉도와는 다르지 않겠어요?
외연도를 찾은 관광객이 볼 거리가 없어 하룻만에 떠나버리는데
섬사람들조차 이곳에 볼 것이 무엇이 있겠냐며
호기심에 찾아왔다간 절망을 하고 떠난다는 말에 실소를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만재도에서는 고기를 찾아 헤매인꼴이 됐었습니다.
이상한 물색과 찬바람....더군다나 달밤....
저 달이 언제 지나 하늘만 올려다 보며 섬그늘을 찾아 숨어서 해야했으니
볼락도 낚기가 내만권같이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가거를 갈껄 후회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