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말고 척포나 통영쪽에 가셔서 뗀마나 타시지......
혼자서 그 먼 여수까지 달려서 가는 정성은 대단하십니다.
전 혼자서 그렇게 못다녀요
담에는 저하고 한번 같이 가셔서 웬수를 제가 갚아드리겠습니다. ^_^
크크크....
그럼 그렇지, 요기에 조행기 올리셨군요.
모처럼 시간 내셨는데 조황이 좋지못해 유감입니다.
위로의 말씀을 .......ㅋㅋ
무사히 꽝치고 그나마 잘 돌아 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사진에는 조류 흐름이 전혀 없게 보입니다. 그러니 잡어만 입징하지요. 저런 상황에서 감시 올리는 것은 고수 할애비도 못잡을 겁니다.
그런데 앞에 바위섬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조류가 조금이라도 흘렀을 것 같은데요. 망구생각 ㅎㅎㅎ
혼자서 쎌카하는 방법 좀 갈쳐 주세요 ㅎㅎㅎ
정말이지 .. 오랫만에 인낚에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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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 꽝조행기올려놓고 답글도못올려드리게된점. 대단히 지송합니다.
제딴에는 , 먹구사는데전력을다한답시고 .. 그만,
넓으신해량을베풀어 주시기바랍니다. 여러분 .. "고맙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