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시간이 지켜지는것을 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고기 마음을 알길은 없으니...
터뜨린 녀석은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손맛은 보셨으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하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대상포진. 고통이 상당하다 던데
다시 컨디션 좋아 지셧다니 다행입니다.
취하지 않을 고기라면 곱게 바늘빼서
돌려 보내면 될것을...어찌 저렇게 해두었는지....
발앞 여덩이로 인해 터져버린 그놈이 아쉽네요.
수고 하셧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두 번째 대상포진이라 느낌이 오더라고요 ^^;;;
가족들이 걱정이 많으니 6개월 정도 지나면 바로 예방접종을 하려고요. 그래서 새벽 출조가 아닌 아침 출조를 하는 두미도로 향하게 되었네요. 염려 감사합니다!
밑밥 자국도, 버려진 쓰레기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갯바위에 방치된 물고기들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굳이 저렇게 내버려두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ㅠㅜ
두미도는 갯바위 전체가 날카롭다고 합니다. 보통 1.7호 이상의 목줄을 쓴다고 해요. 저 또한 2호 목줄로 대비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던 듯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소중한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