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서는 거의 이슬이를 잡는경우는 없고요,,,,,,,,,,,
주로 철수후에 이슬이와 이트(맥주)를 말아서 한 20잔 정도는
마셔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괴기잡으러 가는게 아니라 이슬이와 이트를 잡으러 가는격이죠,,,,
바다에만 가면 외그리도 땡기는지...........
주로 철수후에 이슬이와 이트(맥주)를 말아서 한 20잔 정도는
마셔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괴기잡으러 가는게 아니라 이슬이와 이트를 잡으러 가는격이죠,,,,
바다에만 가면 외그리도 땡기는지...........
낚시중에 이슬을 잡는 것은 자제하여야하지만
전혀 혈액에 반응이 없을 정도로 회비린내만 없앨 정도라면
무방하지 않겠는지요?! ^^;;
그렇다고 후에 20잔가지는 더 과한 것 같은데..... -_-
추운 밤이나 날에는 몸을 뎁힐 수 있는 보드카종류가
필요할 수 도 있답니다~~~~~ ^^;;
전혀 혈액에 반응이 없을 정도로 회비린내만 없앨 정도라면
무방하지 않겠는지요?! ^^;;
그렇다고 후에 20잔가지는 더 과한 것 같은데..... -_-
추운 밤이나 날에는 몸을 뎁힐 수 있는 보드카종류가
필요할 수 도 있답니다~~~~~ ^^;;
꾼이라면 누구나 좋은 공기 마시고
넓은 바다 보며 담도 키우고
마음도 넓히기가 다른 이들 보다는 쉬울듯합니다.
싸울아비도???? 특이한 닉이군요?
심오한 뜻이라도 있으실까요?
주말 잘 보내세요~~~~~~~~~~
넓은 바다 보며 담도 키우고
마음도 넓히기가 다른 이들 보다는 쉬울듯합니다.
싸울아비도???? 특이한 닉이군요?
심오한 뜻이라도 있으실까요?
주말 잘 보내세요~~~~~~~~~~
걍~~~ 지나치면 죄를 짓는 듯한 마음이 들까봐 로긴 합니다.
무료한 주말... 맘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듯한 글과 사진 그리고 음악 참으로 잘보고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더불어 항상 따뜻한 가정 되시길......
무료한 주말... 맘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듯한 글과 사진 그리고 음악 참으로 잘보고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더불어 항상 따뜻한 가정 되시길......
그다지 좋지 않은 날씨로 무료할뻔했던 주말이
온가족이 돈쓰러 다니기가 바쁜 날입니다~~~~~ ^^;;
마눌은 마포 잔치집으로
저는 학교강당에서 있는 예식장으로...
아들과 딸래미는은 친구놈 결혼식에...
(도대체 오늘 나간 돈이 얼마야??? ㅠㅠ;;)
빠질 수 없는 예식장이 있어 누군가가 초대했던 서해 선상참돔낚시를 포기 했습니다.
(간 사람들이 손맛들은 좀 보았을까?)
(날씨가 썩 좋지 않던데?!)
예식장을 다녀오며 노모와 몇일전에 또 방문한 천사의 간식을
맛난걸로 많이 사갖고 들어왔지요....
뿌린데로 거두리라...하셨으니(베픈데론가?)
천사덕에 금년에도 화려한 휴가를 즐길수도 있지 않겠어요? ^^;;
안전한 출조로 풍성한 수확도 곁들이세요~~~~~~
온가족이 돈쓰러 다니기가 바쁜 날입니다~~~~~ ^^;;
마눌은 마포 잔치집으로
저는 학교강당에서 있는 예식장으로...
아들과 딸래미는은 친구놈 결혼식에...
(도대체 오늘 나간 돈이 얼마야??? ㅠㅠ;;)
빠질 수 없는 예식장이 있어 누군가가 초대했던 서해 선상참돔낚시를 포기 했습니다.
(간 사람들이 손맛들은 좀 보았을까?)
(날씨가 썩 좋지 않던데?!)
예식장을 다녀오며 노모와 몇일전에 또 방문한 천사의 간식을
맛난걸로 많이 사갖고 들어왔지요....
뿌린데로 거두리라...하셨으니(베픈데론가?)
천사덕에 금년에도 화려한 휴가를 즐길수도 있지 않겠어요? ^^;;
안전한 출조로 풍성한 수확도 곁들이세요~~~~~~
언제나 님에 조행기를 읽다보면 내가 그곳에 있는듯한 느낌이 듬니다
아름다운 섬에 전경과 함께듣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주셔
찌매듭님 감사함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빔니다
제가 즐겨읽는 두분에 조행기 ~찌매듭님과 ~집천장이 바다로님
두분중 한분에 조행기를 읽고 심난하던 마음에 위로를 받고 감니다
참그리고 저에게 한가지 간절한 바램이 있는데 그것은 올해를
넘기기전 집천장이 바다로님에 집천장이 뒤집어지던 바다가
뒤집어지는 조행기 한번 읽어 보는게 간절한 바램인데 혹여
올해도 그님은 그냥 넘기시려나 ....???????
아름다운 섬에 전경과 함께듣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주셔
찌매듭님 감사함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빔니다
제가 즐겨읽는 두분에 조행기 ~찌매듭님과 ~집천장이 바다로님
두분중 한분에 조행기를 읽고 심난하던 마음에 위로를 받고 감니다
참그리고 저에게 한가지 간절한 바램이 있는데 그것은 올해를
넘기기전 집천장이 바다로님에 집천장이 뒤집어지던 바다가
뒤집어지는 조행기 한번 읽어 보는게 간절한 바램인데 혹여
올해도 그님은 그냥 넘기시려나 ....???????
얼마 전 친목회의 모임이 있어 모항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 속내에는 복잡해진 삽시도권의 참돔낚시에 하품이 나와
어은돌의 선장 얼굴을 보려는 목적도 있었고요…. ^^;;
추석휴일을 오래하는지 작업을 안 해 먹을거리가 하나도 없다지 뭡니까?!
할 수 없이 오천항의 五豆氣 횟집으로 돌렸습니다.
회의 질보다는 그저 곁들이 찬이라도 그럴싸한 것이 많이 나오면 좋아하는
낚시 잘 모르는 모임이기에 좋은 날은 보냈습니다.
대천어항의 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마나님에게 잘 보이려는지 건어물과 꽃게 등을 사들고 싱글벙글하는 품새가 어쩜, 그리 처지들이 비슷한 지들….
삽시도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감성돔 채비도 준비해야할 모양입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 되시길.......
개인적인 속내에는 복잡해진 삽시도권의 참돔낚시에 하품이 나와
어은돌의 선장 얼굴을 보려는 목적도 있었고요…. ^^;;
추석휴일을 오래하는지 작업을 안 해 먹을거리가 하나도 없다지 뭡니까?!
할 수 없이 오천항의 五豆氣 횟집으로 돌렸습니다.
회의 질보다는 그저 곁들이 찬이라도 그럴싸한 것이 많이 나오면 좋아하는
낚시 잘 모르는 모임이기에 좋은 날은 보냈습니다.
대천어항의 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마나님에게 잘 보이려는지 건어물과 꽃게 등을 사들고 싱글벙글하는 품새가 어쩜, 그리 처지들이 비슷한 지들….
삽시도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는 감성돔 채비도 준비해야할 모양입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 되시길.......
무엇이 그리 서글프실까요?!
한때 직장의 자리 옮김이 힘들기는 해도
신참때는 어쩔 수가 없기도 하고 특성상 그리 하는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제 주변에 한전을 다니시던 분이 있는데 미조로 발령이 나서 사표를 쓸까도 했는데
낚시도 모르지만 좋은 공기에 풍광과 싱싱한 고기를 싸게 구입하여 먹는 재미도 있었다고 합니다.
서울로 다시 올라 오셨지만 그 때를 못잊어 하시더군요.
물론 다른 경우시겠지만 어느부분이 님의 심경을 복받치게 한 모양입니다.
마음 가라앉치시고 심호흡으로 다독이시면 어떨까요 ^^
이틀 남은 다시 오지 않을 2008년도의 구월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한때 직장의 자리 옮김이 힘들기는 해도
신참때는 어쩔 수가 없기도 하고 특성상 그리 하는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제 주변에 한전을 다니시던 분이 있는데 미조로 발령이 나서 사표를 쓸까도 했는데
낚시도 모르지만 좋은 공기에 풍광과 싱싱한 고기를 싸게 구입하여 먹는 재미도 있었다고 합니다.
서울로 다시 올라 오셨지만 그 때를 못잊어 하시더군요.
물론 다른 경우시겠지만 어느부분이 님의 심경을 복받치게 한 모양입니다.
마음 가라앉치시고 심호흡으로 다독이시면 어떨까요 ^^
이틀 남은 다시 오지 않을 2008년도의 구월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가슴 찡한 좋은 선율의 음악과 글 또한 소설을 읽는 느낌....
너무 감동입니다. / 만재도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항상 겅강하시고 안전한 출조되시길....
너무 감동입니다. / 만재도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항상 겅강하시고 안전한 출조되시길....
금년 8월말에 만재도를 사날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같은 민박집에는 대전에서 온 두 분이 합류하셨더랬죠...
대전의 정진오군과 대근씨 출조점에서 함께 가노라 대전도 여러번 가보았었지요
홍어 칼국수가 대전의 별미라고 먹어 보기도 했구요 ^^
대전 분들이 서해참돔낚시를 많이 오시던데
돌돔을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지난 번에 가슴을 놀래키던
만재도의 그 몹쓸 돌돔을 다시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같은 민박집에는 대전에서 온 두 분이 합류하셨더랬죠...
대전의 정진오군과 대근씨 출조점에서 함께 가노라 대전도 여러번 가보았었지요
홍어 칼국수가 대전의 별미라고 먹어 보기도 했구요 ^^
대전 분들이 서해참돔낚시를 많이 오시던데
돌돔을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지난 번에 가슴을 놀래키던
만재도의 그 몹쓸 돌돔을 다시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찌매듭님 구월도 이틀하고도 두시간이 남았네요.
나이가 들면 이놈의 세월은 왜이리도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허옇게 되는게 싫어 염색을 해보지만
왜이렇게도 빨리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잡으려는 허튼짓이라는걸 알지만
이것또한 인간이 거치는 한번의 관례같은 것일까요.
전업 작가는 아니지만
그림만 그리는 시간의 답답함이나 ,
무료한 일상이 싫증이 난 탓일까요,
시월 첫날부터 출근할곳이 생겨서 새로운 기분에 좋긴한데
또 틀에박힌 출 퇴근에 잘 적응이될지
걱정입니다.
국수집 예쁜 아줌마는 잘 있는지요.ㅋㅋ
이 한밤중 갑자기
국수가 생각나니 그곳의 궁금증이 ㅎ
어머님께서도 빨리 쾌차 하시고
천사도 빨리 방문 하셔야
그리운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4가 탄생 할텐데.....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이놈의 세월은 왜이리도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허옇게 되는게 싫어 염색을 해보지만
왜이렇게도 빨리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잡으려는 허튼짓이라는걸 알지만
이것또한 인간이 거치는 한번의 관례같은 것일까요.
전업 작가는 아니지만
그림만 그리는 시간의 답답함이나 ,
무료한 일상이 싫증이 난 탓일까요,
시월 첫날부터 출근할곳이 생겨서 새로운 기분에 좋긴한데
또 틀에박힌 출 퇴근에 잘 적응이될지
걱정입니다.
국수집 예쁜 아줌마는 잘 있는지요.ㅋㅋ
이 한밤중 갑자기
국수가 생각나니 그곳의 궁금증이 ㅎ
어머님께서도 빨리 쾌차 하시고
천사도 빨리 방문 하셔야
그리운 만재도의 화려한 휴가 4가 탄생 할텐데.....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화백님~!
정말 시간은 어찌도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구월이 이틀밖에 안남았고
시월이라니요...... ㅠㅠ;;
..................
출근 턱을 내실 일이 생기셨습니다 ^^
자유롭던 분이 틀에 갇혀 구속의 기분을 가지시는건 당연하지만
쉬, 적응되는 것이 인생사 아니겠는지요?!
예식장을 다니던 바쁜 어제였다 보니 늦도록 게으름을 피운 일요일이었습니다.
이발을 겸한 사우나 후에 국수집을 들렀다 올까 했는데
오늘 국수집은 휴일입니다 ^^;;
마침 천사가 열흘전에 재방해오셨습니다.
피로가 풀리고 장미가 지나가길 숨죽이고 있으며
마눌의 비위를 열심히 마추고는 있습니다만..... ^^;;
의미있는 시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시간은 어찌도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구월이 이틀밖에 안남았고
시월이라니요...... ㅠㅠ;;
..................
출근 턱을 내실 일이 생기셨습니다 ^^
자유롭던 분이 틀에 갇혀 구속의 기분을 가지시는건 당연하지만
쉬, 적응되는 것이 인생사 아니겠는지요?!
예식장을 다니던 바쁜 어제였다 보니 늦도록 게으름을 피운 일요일이었습니다.
이발을 겸한 사우나 후에 국수집을 들렀다 올까 했는데
오늘 국수집은 휴일입니다 ^^;;
마침 천사가 열흘전에 재방해오셨습니다.
피로가 풀리고 장미가 지나가길 숨죽이고 있으며
마눌의 비위를 열심히 마추고는 있습니다만..... ^^;;
의미있는 시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집사람이 임신을 하여 제 손으로 산목숨 끊지 않으려고 낚시를 멀리한지가 5개월 되었습니다.
인낚 조황란으로 애 끓는 속 달래고... 또 달래고 하다가 마지막 3편을 늦게서야 읽었습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기다려서 읽던 연재소설이 끝나버린 느낌이라서 시원섭섭 합니다.
좋은글 곁에두고 잘 읽었습니다.
인낚 조황란으로 애 끓는 속 달래고... 또 달래고 하다가 마지막 3편을 늦게서야 읽었습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기다려서 읽던 연재소설이 끝나버린 느낌이라서 시원섭섭 합니다.
좋은글 곁에두고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태교도 부부가 함께하게되었습니다 ^^
누구라도 부정으로서 생명의 중함을 알기에 신경을 씁니다만
꾼으로서는 좀 더, 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조금만 시간을 보내시고 편안한 때가 오면 한번에 회포를 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누구라도 부정으로서 생명의 중함을 알기에 신경을 씁니다만
꾼으로서는 좀 더, 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조금만 시간을 보내시고 편안한 때가 오면 한번에 회포를 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