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님 블로그에서 먼저
소식을 접했는데 울보미소님의
조행기로 만나니 도 새롭습니다.^&^
날은 점점 더위지는데 출조 하실때
음료 한가득 챙기셔야 겟습니다.
오늘 두편의 조행기를 즐감하는
호사를 누리네요.
최근 많이 찾고 있는 여서도를 처음 알려주신 분도 여명 형님이었습니다. 덕분에 2년 전부터 여서도를 알게 되어 부지런히 완도를 오가고 있지요 ^^"
같은 바다를 경험해도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달라서 아마 같은 날의 조행기도 다르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자기 전에 여명 형님의 글을 한 번 읽고 자리에 누워야겠네요.
이번주 후반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벵에돔의 활성도가 살아나는 동시에 장마 너울을 대비해야 되는 시기가 왔네요. "폭주기관차"님도 건강 관리 잘 하셔서 항상 즐겁고 건강한 출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