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볼락을 좋아하는 데
지그에 생물을 써 보니 웜 만을 쓰기 왠지 불안해서
항상 청개비 생물로 가고 말죠 ㅋ
요즘 케스틍볼을 안 쓰고 얇은 합사에 지그해드 무게만으로 많이 하던대
그렇게는 안 해 보셨나요?
시합 마치고 담 주에나 추자에 야영 가 봐야겠네여
초등때 이 시기 완도 동화도 기름기 잘잘 흐르는 볼락 숯불구이 맛 옛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종종 대나무를 부러뜨리고 도망친 화랴한 색깔 대물 꺽지 등
너무 보기 좋고 군침이 흐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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