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자세히 써주셔서 가슴속에 생생히 와 닿네요...
선생님의 글 읽어보니 앞으로는 꼭 안전장구 챙겨서 가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인이 되신분게...
애도와 명복을 빕니다.....
너무 자세히 써주셔서 가슴속에 생생히 와 닿네요...
선생님의 글 읽어보니 앞으로는 꼭 안전장구 챙겨서 가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인이 되신분게...
애도와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네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자연앞에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지요
늘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새삼드는군요.
놀란 마음 얼른 추스르시길.......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자연앞에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지요
늘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새삼드는군요.
놀란 마음 얼른 추스르시길.......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네요.
저는 용인 바로 옆동네 수원에 삽니다.
한번쯤은 보았음직도 할것 같네요.
추자도에 뻔질나게 다니거든요. 영등철에 21세기 통해서....
"바다사랑바우회"(http://cafe.daum.net/eebadalove) 카페 운영자 입니다.
님의 글을 울 카페에 옮겨서 소개해 놓겠습니다.(허락하실꺼죠?)
우리 회원들도 워낙 위험을 무릅쓰고 험한곳 잘 다니니....
경각심과 조심하라는 의미에서요.
정말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물품이나 용품은 다시 장만하면 되지만....
전 갯바위 내릴때 퇴로나 높은곳 피난처가 없으면 아예 내리질 않습니다.
즐겁자고 찾아간 갯바위에서 불행한일 당하고 싶진 않으니까요.
마음 추스리고 함 뵙지요.
우리 카페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멋진 만남의 장소랍니다.
항상 안낚,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네요.
저는 용인 바로 옆동네 수원에 삽니다.
한번쯤은 보았음직도 할것 같네요.
추자도에 뻔질나게 다니거든요. 영등철에 21세기 통해서....
"바다사랑바우회"(http://cafe.daum.net/eebadalove) 카페 운영자 입니다.
님의 글을 울 카페에 옮겨서 소개해 놓겠습니다.(허락하실꺼죠?)
우리 회원들도 워낙 위험을 무릅쓰고 험한곳 잘 다니니....
경각심과 조심하라는 의미에서요.
정말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물품이나 용품은 다시 장만하면 되지만....
전 갯바위 내릴때 퇴로나 높은곳 피난처가 없으면 아예 내리질 않습니다.
즐겁자고 찾아간 갯바위에서 불행한일 당하고 싶진 않으니까요.
마음 추스리고 함 뵙지요.
우리 카페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멋진 만남의 장소랍니다.
항상 안낚,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