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 수 있는 사진 용량이 적어 사진을 줄였기에 잘 안보입니다.
크지 않은 만재도 본섬의 마을 뒤로 올라가면 등대가 있는 곳에서
국도쪽, 수멩이, 방군여가 보입니다.
언제고는 집천장님도(?) 가보실 기회가 있을겝니다.
그런데 왜 집천장이 바다로 간다고 하셨을까요? ^^;;
무엇에든 심취하면 천정이 바둑판으로 보이기도했죠....
(예전에는 집천장에 모자이크 무늬의 도배지를 사용한 적이 있었음)
더위가 한풀, 꺽이면 물색도 적당히 흐려질테니
그 때쯤 다녀가라는 선장의 연락이 있었습니다만
열심히 계획은 세우고 있습니다...
비에 더위가 물러갔는지 서늘했던 새벽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만 되시기를........
크지 않은 만재도 본섬의 마을 뒤로 올라가면 등대가 있는 곳에서
국도쪽, 수멩이, 방군여가 보입니다.
언제고는 집천장님도(?) 가보실 기회가 있을겝니다.
그런데 왜 집천장이 바다로 간다고 하셨을까요? ^^;;
무엇에든 심취하면 천정이 바둑판으로 보이기도했죠....
(예전에는 집천장에 모자이크 무늬의 도배지를 사용한 적이 있었음)
더위가 한풀, 꺽이면 물색도 적당히 흐려질테니
그 때쯤 다녀가라는 선장의 연락이 있었습니다만
열심히 계획은 세우고 있습니다...
비에 더위가 물러갔는지 서늘했던 새벽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만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