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마음 달래고 오셧으니 득 입니다.^&^
가까운곳에 바다가있으면 답답할때 다녀오면
숨통이 트이자나요,
어서 일이 많아져서 바빠지길 바래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해야하네요.
오늘도 어영부영 오전이갑니다.
맛점하세요~
갑갑한 마음 달래기에 낚시 만한 것도 없지 싶습니다.
바다 바라보고 낚시대 드리우면 그 순간 만큼은 모든 걸 잊어 버리고
낚시에 집중을 하게 되니까요.
아무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이지 싶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지는해가 이쁘긴한데
또 제마음같기도하고 몇년만에 외양포 찾았더니 길 좋아진만큼 사람만 많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십시요~
이라다가 모든장르 다하시는거 아닙니까ᆢㅎ
몸생각도하시구 천천히 건강챙기시면서 하십시요ᆢㅎ
고기들 요즘 마이 까탈스럽심더ᆢ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