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과10월말사이 무의도뒷산아래서 봤습더.... 낙싯배에서 흘러나오는 선장목소리 ........ 올려-. 오늘의 장원 ,우럭25센티,2수.........배안의 조사는 어렴풋이봐도 십여분......저는 물속궤미속에서 물방울을 계속올리며 꼬리를살랑살랑 이따금씩파닥거리는 광순이 몇마리가 그렇게 예쁠수가없어 작은행복에 잠겨봅니다.....
무 채 처럼 썰어진 우럭의 슬픈 이야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