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회원 선후배님 반갑습니다.^^ 

 그그림자의 봄의여왕 참돔낚시 이야기 매물도 겟바위 확~끈한 참돔 전유동낚시 2부 입니다.

 4월의 바다는 낚시하기 가장좋은 계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좋은계절 봄이찾아온 바다에서 멋진 낚시여행 함 떠나보세요.

 한참 미녀참돔의 낚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여쁜 미녀들을 만나기위해 이렇게 준비를 해봅니다.

 잘녹은 크릴 7장에 참돔 집어제 2봉 빵가루 2봉 배합해 봅니다.

 맛나게 비쥬~~ㅋㅋ

 오늘도 느즈막하게 미래호에 몸을실고  매물도를향하여 달려봅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소매물도 겟바위 적당한 너울파도에 날물이 한참 진행되고 있네요.^^

 오늘 이곳 겟바위에서 미녀참돔을 꼬셔볼 채비 입니다.

 원줄 라인은 아미고 쎄미플로팅 3호 목줄3호 바늘 참돔12호 목줄에 2B봉돌 하나로 시작하여 봅니다.

 아직까지 이곳 등대섬 일대에는 뽈락의 성화가 다소 남아있는듯 합니다.

 중날물 조류가 힘을받아 쭉~쭉~흘러갈때즘 첫 그녀의 어신이 들어옵니다.

 당찬힘을쓰던 참돔아가씨 싸이즈에 비해 상당히 힘을 스네요.^^

  채색이 고운 이쁜 아가씨 참돔 입니다.ㅋㅋ

 철수 한시간전 시작된 입질 그리고 추가된 몆수의 어여쁜 참돔아가씨 그렇게 몆수의 즐거운 손맛을 즐겼습니다.^^

6짜 아가씨 참돔 기염샷~~ㅋㅋ 

  늘 그렇듯 낚시후 뒷풀이의 맛난 회파티 입니다.

 오늘도 멋진 손맛과 입맛을 내어주셨어 감사합니다.^^

 한참 겟바위 참돔낚시를 즐기던중 장유아디다스 아우님이 연락이와 행님 겟바위 챔돔낚시함 가즈아~ 합니다.ㅋㅋ

 고레~함가자 4월의 중후반을 넘어가는 날 아디다스 아우와 어복행님과 함께 겟바위 참돔낚를 나서봅니다.

  오전 10시경 매물도 겟바위에 하선을 하여 오후물때를 노려보기로 합니다.

  참 별일입니다 다스아우 겟바우 참돔낚시는 잘 안하는데.ㅋㅋㅋ

 물때가 오후 서너시되어야 한다고하니 다수이우 참돔물때전에 벵에돔낚시를 해보고 있네요.

  따따한 겟바위에서 한숨자고 일어나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들물이 진행되고....

  본격적으로 참돔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어김없이 밑밥이 30분가량 들어가니 참돔들이 집어되기 시작합니다.

  아디다스아우 힛~트~

  그림자도 힛~트~~ㅋㅋ

 어복행님도 힛~트 한참 폭팔적으로 참돔의 입질이 진행되던중

 어복형님 대물입질을받고 고만 팅~하고 총성을 울리는 아쉬운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4호 목줄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던 아쉬운 상황 그와동시에 거짐말처럼 참돔입질이 뚝~ 아~ 망했당.ㅡㅡ""

 당행이 총쪼기전 중치급참돔 몆수식 손맛을 보아서 다행 입니다..

 짦은시간 중치급참돔 어느정도 마릿수는 올라왔네요.ㅎㅎ

 아쉬운 상황도 있었지만 모두들 손맛을보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어복햄 겟바위 챔돔낚시에 뿅갔고요.

 늘 악천우다스 냉수대다스로 불리우던 아디다스 아우도 이제는 어복다스로 불러줘야 겠습니다.ㅋㅋ

  4월의 끝자락 오늘은 FTV 맛있는낚시 김하련씨의 겟바위 흘림낚시 수없이 있는날 입니다.

  스승을 너무나도 멀리두어 서울서 왔다갔다 힘든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낚시의 열정이 대단한 낚시인 입니다.

  멀리서 밤새 운전을하여 이곳 거제도까지 내려오는 시간이라 저는 먼저 겟바위에 올라

  수업준비도 하고 미리 바다상황과 참돔들의 움직임과 입질페턴 점검도 해봅니다.^^

  새벽부터 열심히 낚시를 진행해보지만 보름사리의 좋은물때에도 불구하고

  참돔들의 활성도는 그리 시원하지가 안았습니다.

 대부분 중하층권에서 입질이 들어오고 겟바위에서 다소 먼곳에서 대부분 입질을 합니다.

 나름 열심히 해보았지만 중치급 몆수의 참돔을 낚고 오후 수업낚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

 아침8시경 북동풍이 불어옵니다.

  오늘 함께하는 햄섬감시님 장유아디다스 아우에게 셋바람의 영향으로 자리를 옵겨가는것으로 이야기하고

  중간에서 합류하여 모두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소매물도로 올라가봅니다.

 오늘 수업낚시를할 장소는 등대섬 두룩여로 자리를 잡아보았 습니다.

 바람도 등지고 조류도 씩씩하고 나름 괸찮아 보입니다.ㅋㅋ

  밥새 먼길달려오신 김하련씨 잠시의 시간도 아까워 겟바위에 내려 짐을정리하고 곳바로

 겟바위 흘림낚시 수없을 진행합니다.

 채비를 하는것부터 소품 구성요소 하나하나 설명하고 사용방법등 하나하나 수업을 진행해 나가봄니다.

  이론의설명 노트에 다 기록하시고 모든채비는 직접해야하는 열정이 있는 낚시꾼 입니다.

 진지하게 드렉조절도 하시고 채비도 하시고 한참 수업중인데 함께하신 핸섬감시님은 식사준비를 하시네요.^^

  두분 식사하이소~하길래 뒤돌아보니....

 쨘~~이렇게 멋지게 겟바위에서 맛난 회를 준비하셨네요.

 아~짱나네 내랑 뎅길때는 회 저리 안뜨주드만 오늘 믄교 쏙비네.ㅋㅋ

  아~씨~ 이뿌긴 이뿌당~~^^

 가만있자 이거 내참돔 아인교..ㅡㅡ""

  핸섬감시님의 정성이 가득한 회로 맛남 점심식사를하고 본격적으로 수업 진행을 합니다.

 밑밥을 운용하는방법 조류를 파악하는 방법 바늘에 미끼를 끼우는방법등 열심히 수업을 하였습니다.

 시작하시고 철수전까지 잠시의 쉬는시간도없이 풀타임으로 낚시를 하시네요.ㅡㅡ

 제가 채력이 딸립니다.

 열정도 못따라 가겠네요.ㅎㅎ

  모든상황이 나쁘지가 않은데 좀처럼 참돔의 입질이 없습니다.

  아디다스 아우는 숭돔과 놀고있고.ㅋㅋ

  호영아우는 정채불명의 대물을걸어서 파이팅을하다가 팅~하고.ㅡㅡ

  내 낚시를 그리 안가리켜거늘 쯔쯔쯔.

 정말 열심히 낚시를 하셨지만 결국 참돔입질을 받을수는 없었습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조류가 강한 바다에서의 전유동낚시 결코 쉬운낚시는 아니겠죠.

 오늘의 아쉬움이 있기에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도전하는 낚시인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전은 계속됨니다.

 가~즈~아~ 바다로~~~ㅋ 

 자~누가누가 더 이쁜 미녀입니까.ㅋㅋㅋ

  오늘의 모든 낚시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멋진 그림과 같은 배경을 감상하며

  철수길에 오름니다.

 4월과 5월은 바다미녀의 계절 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아름답고 멋진 계절에 바다로 나가셨어 어여쁜 멋진 미녀를 만나보세요.^^

 모든분들 행복한 조행길 되십시요.^^

 5월의 바다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굼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