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황금비율필드스텝을 맡고 있는
감생이나르샤 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갯바위 서기가 후덜덜합니다
설날 차례상 고기와 제수 고기 장만을 위해서
새벽출조는 엄두도 못하겠고
아침 출조로 출동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동해보겠습니다
무브무브~~
토너먼트 한컷 찍어도 보고요
혹시 몰라 챙겨왔던 경단미끼인데요
같이 스텝으로활동 하시는 형님께서
놀러오셧다가 주고 가셧는데요
이제 사용해봄니다
필자는 크릴미끼를 주로 많이사용 하지만
가을시즌 재미를 보아 한번사용해보았습니다
" 멍 " 이라고 적혀있는걸 보니
멍게가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가을때 사용했던거보다 좀더 쫀득하고
물속에서도 오랫동안 바늘에서 이탈하지않고
있는듯했습니다
물론 개인적 차이가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