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하루.....
어제 술마시고 집에왔는데......전화기가 엄따 ㅡ.ㅡ
전화기도 없고....술도 안깨고...깝깝하네..
뭔일 있나..........와그리 보기힘드노.....
딴사람들 다 보이는데 창욱이행님만 안보임..
울산 살때는 작은 모자섬 가끔 갔었는데
사진보니 추억이 아삭아삭 ~~ 하고
떠오릅니다
가실때마다 대상어 하셔서 뒷풀이 하시라고
에너지 팍~팍 불어 드립니다 ㅎㅎ.
»»»»»»» 3333
드디어 조행기속에 감시가 무더기로보이네요.
그래 맘만먹으면 마구마구 잡아내시는데
그동안은 왜 안보여주시고요.ㅎㅎㅎ
올해 감시들 다 DG네요.ㅎ
그짝동네 감시들 벌벌벌하겟습니다.^&^
감시야 어찌되었던든간에 마스크랑 소독이랑
잘 하시옵고 건강하세요.
그래야 함깨 한작대기 할날이 있지않겟습니까.
역시나 간결하고 멋진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20년도가 이제 두주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옵고 이번한주도 행복만땅하세요~
어제 술마시고 전화기 잃어버린걸로......마무리 하겠습니다...ㅡ.ㅡ
아...전화기에 확인안한 로또도 꼽아놨는데.......에이거..
편안한 크리스마스.....따뜻한 연말 되십시요..
작은 모자섬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때가 팀코 시절 첫 출조였지 싶네요. ㅋㅋ
정원씨랑 사이 좋게 손맛 보시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놈의 작은모자......사람 많아 잘 안가는데.......
우짠일로 딱 아다리 되가......ㅡ.ㅡ
어쨌든 원희씨...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십시요..
축하드리구요 담주에는 맛난 거 준비 해 놓을깨용 ^^ 축하 드립니당
지지난주에도 잡았는데......
동수야...집에오니 전화기가 엄따......우짜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