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향유고래님 감성돔 60마리면 정말 대박이 났네요.
아드님과 팔이 아플 정도로 손맛을 보셨지 싶습니다.
대박 조황 축하드리고요.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아드님과 팔이 아플 정도로 손맛을 보셨지 싶습니다.
대박 조황 축하드리고요.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낚시는 욕심만부리지 않는다면 즐거워지지요.
그게 물론 힘들지만 ㅎ
님은 그경지에 오르신듯합니다.
지금같이 항상 바다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어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길.....
그게 물론 힘들지만 ㅎ
님은 그경지에 오르신듯합니다.
지금같이 항상 바다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어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길.....
네 잡힐래말래님 욕심내어 잡힌다고 한다면
욕심을 내겠지만 항상 마음 같지 않은 것이 낚시더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욕심을 내겠지만 항상 마음 같지 않은 것이 낚시더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밤을 잊은 그대에게"
80년대 이종환님의 밤의 디스크쇼 가 생각 납니다..
백중사리 물돌이시간대 막대찌 흘러가듯
시간이 흘러갑니다. 제목이 계절 탓인가.
세월 탓인가.. 사진의 좌대 코발트 물빛이
과거 가을낚시 별빛 쏟아지던밤 캐미컬라이트의
영롱함이 오버랩되며 지난시간이 그리워 집니다.
제목에 걸맞는 사진과 조행기 재밋게 봅니다.
11월 수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 덩치급을 만날수 있겠죠.
"가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손태님 그시절 라디오 참 많이 들었지 싶습니다.
요즘도 젊은 분들 그런 감성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손편지로 신청곡 사연 보내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짝사랑하는 그녀와 같이 듣고 싶다고 신청하면
꼭 선택이 되도록 친구들이 같은 곡을 신청하고...
아무튼 그녀와의 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그 추억은 남아서 아직도 그때의 순수했던 느낌을 떠올릴때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ㅋㅋ
11월이 되면 조금 더 좋은 씨알들이 나오지 싶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요즘도 젊은 분들 그런 감성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손편지로 신청곡 사연 보내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짝사랑하는 그녀와 같이 듣고 싶다고 신청하면
꼭 선택이 되도록 친구들이 같은 곡을 신청하고...
아무튼 그녀와의 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그 추억은 남아서 아직도 그때의 순수했던 느낌을 떠올릴때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ㅋㅋ
11월이 되면 조금 더 좋은 씨알들이 나오지 싶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네 내추럴본킬러님 제 개인의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을 했지만
이왕에 글을 올리는거니 읽으시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게
해보고자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이왕에 글을 올리는거니 읽으시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게
해보고자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네 운빵이님 반갑습니다.
이번 주말 팀푸가 정출에 함께 할 수 있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주말 팀푸가 정출에 함께 할 수 있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