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글 솜씨가 탁월하신것 같네요...혹시
명지 맹호낚수방 통해서 갔다오신거 같은데...(아이면 말고^^;)
맞으면 얼굴뵈면 알겠네요 ㅎㅎ
《Re》영도밤안개 님 ,
영도밤안개님의 추측이 맞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없는 필력에 며칠 걸려 쓰다보니 한참 부족한 글이었습니다.
언제 뵈올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영도밤안개님의 추측이 맞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없는 필력에 며칠 걸려 쓰다보니 한참 부족한 글이었습니다.
언제 뵈올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추자도 까지 가셔서 꽝을 치셨네요. 그래도 명성이 자자한 포인트에 내리셨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시니 성격도 좋으시네요
1편부터 보면서 제발 감성돔을 몇마리는 잡으시라고 응원하면서 봤는데.....
다음에는 정말 좋은 조황으로 귀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편부터 보면서 제발 감성돔을 몇마리는 잡으시라고 응원하면서 봤는데.....
다음에는 정말 좋은 조황으로 귀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3편을 읽으면서 언제 괴기가 나오나 했는데 결국은...추자도 정말 꿈같은 곳이죠...멋모르고 총각시절에 3박4일갔다가 농어,우럭,뽈락등 방파제에서도 많이 올라오더군요...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그후로 한번도 못가봤지만 언젠가는 꿈을찾아 가보겠죠...용사의 꿈을 다시 용트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 손맛을 못보신건 안타깝습니다...
흠........ㅡㅡ;; 그러고 보니 대상어도 못잡고 이렇게 긴(?) 조행기를 써본것도 첨이지 시픕니다. 아마도 추자라는 출조지가 주는 감회가 많은 여운을 주는것 같군요..ㅎㅎㅎ..오랜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또 가기전 감생이아버님의 꿈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도 아마 그날에 나무님과 추자에 들어간것 같네요! 전 다른 민박집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들어갔지만 저도 첫날에는 황을치고 민박집에 들어와 동료가 잡은 감생이에 소주잔을 기울리면서 다음날을 기약했는데 그래두 운이 좋은지 대물한수하고 철수하였네요! 담에 기회가 되신다면 같이 추자에서 대을 드리웁기 바라옵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멋진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멋진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그럼 혹시........ㅡㅡ???
육짜잡아 나오신 분...........ㅡㅡ??
햐~~잠이 떨깨 피곤한 몸. 조금이라도 빨리 눕히려 다 보니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좋은 구경을 놓쳤네요......쩝
하여간 무자년운수대통 하시겠습니다...축하합니다.
육짜잡아 나오신 분...........ㅡㅡ??
햐~~잠이 떨깨 피곤한 몸. 조금이라도 빨리 눕히려 다 보니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좋은 구경을 놓쳤네요......쩝
하여간 무자년운수대통 하시겠습니다...축하합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위로를 해주시다니.......ㅎㅎㅎ
이제 더이상 "황"의 아픈추억은 절 괴롭히지 않지 싶군요...ㅎㅎㅎ
님의 바다울타리님의 마음 씀씀이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이제 더이상 "황"의 아픈추억은 절 괴롭히지 않지 싶군요...ㅎㅎㅎ
님의 바다울타리님의 마음 씀씀이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