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처럼 깊이 있는 조행기 즐감했습니다^*^ 혹시 갑장(쥐쉑기)인것 같고 닮은꼴이 많아 애증이 더 남다릅니다. 부친역시 낚시가 좋아 저수지 옆에 집을 성주해서 들어갈 정도 였고 돌아가신 전날까지도 향어낚시 장박 낚시 하시다 집에 도착하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답니다. 님처럼 다양한 장르의 낚시는 못하나 바다와 갯바위만 보면 사족을 못쓰니 부전자전의 피를 물려받은건 님이나 나나 ㅎ ㅎ ....
항상 건강하게 오래도록 짠 냄새 맡아 봅시다^*^
반갑습니다~~~~~
저는 쥐띠는 아닙니다 ^^;; 쥐띠라시면 36년생? 48년생? 60년생? 72년생이라면 좋겠지요 ^^;;
애증을 느끼신다니 좀, 당황스럽구요... 애정만 보내주시길 바라옵구요 ^^ 제 선친께서도 낚시를 참 즐기셨었지요.... 민물낚시를 다니시면서 월척을 한 마리도 못낚으셨다던데 그 복수로 수백마리의 월척을 충주호, 소양호 등지에서 낚았지요....
이제 이틀도 안남은 이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또 잘 맞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오래도록 쫍쫄한 바닷내음을 맡아야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
저는 쥐띠는 아닙니다 ^^;; 쥐띠라시면 36년생? 48년생? 60년생? 72년생이라면 좋겠지요 ^^;;
애증을 느끼신다니 좀, 당황스럽구요... 애정만 보내주시길 바라옵구요 ^^ 제 선친께서도 낚시를 참 즐기셨었지요.... 민물낚시를 다니시면서 월척을 한 마리도 못낚으셨다던데 그 복수로 수백마리의 월척을 충주호, 소양호 등지에서 낚았지요....
이제 이틀도 안남은 이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또 잘 맞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오래도록 쫍쫄한 바닷내음을 맡아야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
즐거운주말 하셧는가요.^*^
몇일째 책상위의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다른 작업들을 안하고있는데 마감일은
다가오고...
폰으로 글을읽고 쓰는것이 많이 불편하네요.ㅎ
그래도 찌매듭님의 조행기가 너무 재미납니다.
조행기를 쓰다보면 간혹 당혹스런 시간들이
더러 있기는하더군요.
믿밥통에.낚시가방에 이름을 써놓다보니
알아보시기도하고 그럴때는 좀 부끄럽더라구요.
만재도 우럭 사이즈가 참 대단하지요.
서씨 아저씨는 열흘간이나 계셧는데
기상이 좋지않은 날들이 많았던듯합니다.
조과가 좋지않아서 아쉽겟네요.
잼나게 잘 보았구요.
2편도 기다립니다.
몇일째 책상위의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다른 작업들을 안하고있는데 마감일은
다가오고...
폰으로 글을읽고 쓰는것이 많이 불편하네요.ㅎ
그래도 찌매듭님의 조행기가 너무 재미납니다.
조행기를 쓰다보면 간혹 당혹스런 시간들이
더러 있기는하더군요.
믿밥통에.낚시가방에 이름을 써놓다보니
알아보시기도하고 그럴때는 좀 부끄럽더라구요.
만재도 우럭 사이즈가 참 대단하지요.
서씨 아저씨는 열흘간이나 계셧는데
기상이 좋지않은 날들이 많았던듯합니다.
조과가 좋지않아서 아쉽겟네요.
잼나게 잘 보았구요.
2편도 기다립니다.
만재도를 다녀오자 마자, 갈치낚시를 가게 되었는데 성탄일에 돌아오자 다음날 부터는 마나님이 연일 나가시네요.....ㅜㅜ
갈치 가운데 토막만 골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에 무려 십키로를 들고 나갔던데 냉동고가 푹, 꺼져 버렸습니다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어서 딸아이것으로 잠간 사용하니 좀 다른 점이 있어 불편했는데 모뎀연결이 문제가 있었더군요...
부지런히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서망에서 만재도를 갈때에는 써있는 것을 본 팬(?) 들이 배로 짐을 들어주어 편하게 싣기도 했습니다 ^^;;
서 씨 아저씨는 횟감으로는 포기했지만 마지막날 여러마리의 감성돔을 낚아갔다니 다행이구요.....
참, 이번에도 기상의변화가 극심했던 것같습니다
2~3편을 정리해야겠습니다~~~~
갈치 가운데 토막만 골라서 친구들과의 모임에 무려 십키로를 들고 나갔던데 냉동고가 푹, 꺼져 버렸습니다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어서 딸아이것으로 잠간 사용하니 좀 다른 점이 있어 불편했는데 모뎀연결이 문제가 있었더군요...
부지런히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서망에서 만재도를 갈때에는 써있는 것을 본 팬(?) 들이 배로 짐을 들어주어 편하게 싣기도 했습니다 ^^;;
서 씨 아저씨는 횟감으로는 포기했지만 마지막날 여러마리의 감성돔을 낚아갔다니 다행이구요.....
참, 이번에도 기상의변화가 극심했던 것같습니다
2~3편을 정리해야겠습니다~~~~
나왔다! 찌매듭님 조행기!
지금 안볼랍니다. 일끝나고 저녘먹고 샤워후 경건한 마음으로 정독하렵니다. 이맘때즈음이면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기다리는사람중 한사람으로써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지금 안볼랍니다. 일끝나고 저녘먹고 샤워후 경건한 마음으로 정독하렵니다. 이맘때즈음이면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기다리는사람중 한사람으로써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들락날락하다보니 늦게 정리가 끝이 납니다
3편가지 잘 봐주실테니 감사하구요~~~~~~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편가지 잘 봐주실테니 감사하구요~~~~~~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역시 반가운 찌매듭님의 조행기가~~갈치 조행기까지 있네요.
한해의 마지막날이라 인사부터 드릴려고 선댓글 후 천천히 감상하겠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요.
한해의 마지막날이라 인사부터 드릴려고 선댓글 후 천천히 감상하겠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요.
예전같이 자유롭지가 않다보니 만재도 나들이도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새로 생긴 배편이 확실시 되면 좀 더 횟수가 다시 늘어날듯도 하구요 ^^;;
시간상으로는 낚시하는 순간이 많기도 한 갈치낚시가 좋긴 합니다만
대가 흔들리는 맛과 입맛으로 반찬거리로 환영받는 갈치낚시가 수월하긴 합니다만
진한 손맛이 없는 것이 문젭니다....
그래도 쉽게 갈 수 있고, 빨리 돌아와 자리를 지킬 수가 있기에 요즘은 자주 다니는 편이지요....
한치낚시 시즌과 배편이 늘어 한치도 자주 다녔었구요....
이 해의 남은 시간이 불과 네시간 정도네요
새해 기뿐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새로 생긴 배편이 확실시 되면 좀 더 횟수가 다시 늘어날듯도 하구요 ^^;;
시간상으로는 낚시하는 순간이 많기도 한 갈치낚시가 좋긴 합니다만
대가 흔들리는 맛과 입맛으로 반찬거리로 환영받는 갈치낚시가 수월하긴 합니다만
진한 손맛이 없는 것이 문젭니다....
그래도 쉽게 갈 수 있고, 빨리 돌아와 자리를 지킬 수가 있기에 요즘은 자주 다니는 편이지요....
한치낚시 시즌과 배편이 늘어 한치도 자주 다녔었구요....
이 해의 남은 시간이 불과 네시간 정도네요
새해 기뿐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희안하게 찌매듭님 조행기는.. 대충 읽고 내려 가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서 읽고~ 또 빠르게 읽다가.. 위로 와서 다시 정독하고..
신기방기한 조행기란 말입죠ㅎㅎㅎㅎ
수필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는게 제 기준에선 맞을거 같습니다.
잔잔한게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이죠~ㅎ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낚시 다니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읽고~ 또 빠르게 읽다가.. 위로 와서 다시 정독하고..
신기방기한 조행기란 말입죠ㅎㅎㅎㅎ
수필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는게 제 기준에선 맞을거 같습니다.
잔잔한게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이죠~ㅎ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낚시 다니시길 기원합니다.
아마도 적어나가다가 늦게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넣다보니 아래위로 시간이 마구 오르락 내리락해서 그렇겠지요....^^;;
또 그렇게 반추해 가면서 적을 수 밖에 없기도 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또 새해가왔군요...
일주일이 퍼뜩 지나가 버렸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새달력을 걸면서는 한참 남은 것같은데
마지막장을 남겨 놓고는 당혹스럽기도 한 것이 시간이요 세월이겠지요....
건강이 있는한 열심히 다녀봐야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낚시인생 오래 꾸려가도록 해요~~~~~~~ ^^//
또 그렇게 반추해 가면서 적을 수 밖에 없기도 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또 새해가왔군요...
일주일이 퍼뜩 지나가 버렸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새달력을 걸면서는 한참 남은 것같은데
마지막장을 남겨 놓고는 당혹스럽기도 한 것이 시간이요 세월이겠지요....
건강이 있는한 열심히 다녀봐야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낚시인생 오래 꾸려가도록 해요~~~~~~~ ^^//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것 같습니다.
인낚 open 할때부터 조행기며 조황을 전하곤 했는데 요즘은 눈팅만 하다보니 댓글도 안달게 되고 눈팅만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인낚에 활동하시던 많은 분들이 세월의 무게를 못이기고 한분두분 줄어들고 또다른 새로운 분들이 눈에 띄곤 하는데 찌매듭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신것 같습니다.
언제까지고 늘 건강하시고 어느분 말씀처럼 이시기 쯤이면 그분의 조행기가 올라올때가 됐는데 할때 늘 반가운 그런 글들을 언제까지나 기다려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다림에 반가운글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출조길 늘 안전에 유의 하시고 대물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인낚 open 할때부터 조행기며 조황을 전하곤 했는데 요즘은 눈팅만 하다보니 댓글도 안달게 되고 눈팅만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인낚에 활동하시던 많은 분들이 세월의 무게를 못이기고 한분두분 줄어들고 또다른 새로운 분들이 눈에 띄곤 하는데 찌매듭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신것 같습니다.
언제까지고 늘 건강하시고 어느분 말씀처럼 이시기 쯤이면 그분의 조행기가 올라올때가 됐는데 할때 늘 반가운 그런 글들을 언제까지나 기다려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다림에 반가운글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출조길 늘 안전에 유의 하시고 대물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정말 예전분들이 많이 줄었지요?
지금이야 모든 정보가 원활하니 어디를 가기도 찾기도 편해졌지만
선임자들이 가는 길이며 포인트며 공들여 개발해 놓은 것을 후임자들은 편하게 걷고 있는게지요....
85년 가거도를 멋모르고 끌려갔을때만 해도 흑산도까지만 갈수가 있었기에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배로 갈아타고 갈적만 해도
이렇게 먼 곳을 이렇게 힘들게 가야만 하는가보다 했었는데....
배편이 그리 불편했다는 것을 몰랐었기에 그곳을 갔었겠지요....ㅜㅜ
글랏스롯드의 무거운 장대를 들고 팔이 아파도 말도 못하고...
또 그리 익숙해지다 보니 찌낚싯대가 처음 나온 것을 보고 이런 갸날픈 낚싯대로 무슨 고기를 잡나 의아하기도 했었구요...
선임자들 대부분이 은퇴나, 갈치선상낚시배에들 계시더군요
올해도 다복한해 되십시요
지금이야 모든 정보가 원활하니 어디를 가기도 찾기도 편해졌지만
선임자들이 가는 길이며 포인트며 공들여 개발해 놓은 것을 후임자들은 편하게 걷고 있는게지요....
85년 가거도를 멋모르고 끌려갔을때만 해도 흑산도까지만 갈수가 있었기에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배로 갈아타고 갈적만 해도
이렇게 먼 곳을 이렇게 힘들게 가야만 하는가보다 했었는데....
배편이 그리 불편했다는 것을 몰랐었기에 그곳을 갔었겠지요....ㅜㅜ
글랏스롯드의 무거운 장대를 들고 팔이 아파도 말도 못하고...
또 그리 익숙해지다 보니 찌낚싯대가 처음 나온 것을 보고 이런 갸날픈 낚싯대로 무슨 고기를 잡나 의아하기도 했었구요...
선임자들 대부분이 은퇴나, 갈치선상낚시배에들 계시더군요
올해도 다복한해 되십시요
프로필을 보니 서울 강동? 우리동내? ^^;;
세계낚시라는 곳에 가끔 갑니다~~~~
2020년, 품은 뜻 순조롭게 성취+즐거운 낚시를 안전하게 출조하는 그런해가 되기를 바랄게요~~~~~~~~ ^^//
세계낚시라는 곳에 가끔 갑니다~~~~
2020년, 품은 뜻 순조롭게 성취+즐거운 낚시를 안전하게 출조하는 그런해가 되기를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