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 기삼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저도 감생이 잡아본지가 언제인지 몰르겠네요.....
아참 지난번 주주정출에서 잡았었네요. 한마리....
전 엊그제 선상 카고 낚시갔다가 한마리도 못잡고 철수 했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님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하튼 대박의 시간은 있으니 여유있게 낚시하세요
정성입니다~~ ㅎㅎㅎ 포기하지 않고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영원히 잊지 못할 손맛( 사실 그 손맛의 환영에 잡혀 일생을 방황하기는 하지만)을 볼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