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감님 잘읽고갑니다 저도 감시는 아니지만 올여름 여수앞바다에서 일명 누가 따오기라카던데 농어 메다짜리 다 끌고와서 뜰채대니까 바늘털이하고 나가데요..ㅎㅎ 복도없지 그날 제고기 아니었나봅니다. 기다리다보면 좋은날 있지않겠슴니까 그날까정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출조길되시길 바랍니다....
서해안쪽에 큰넘이 많이 나오지요~
소리 소문없이~ ^^
얼메나 아까웠을꼬~ ㅠㅠ
예전에~
하루즘도록 황치고 안주꺼리도 없어서 깡소주~먹을판에
30~쫌 넘는 넘을 같이간 아우님이 걸었는데
뜰채펴기 귀찮아서 목줄잡고 올리다가
(그냥 들어뽕해도 될낀데 왜~그랬는지??? 안주가 급해서???)
그넘이 푸다닥~ 힘한번 쓰니까 그냥 퐁당~ ㅡ,.ㅡ;;
줘도 못먹는다며
술 한잔하는 내내 잔소리~ ㅋㅋㅋㅋ 엄청 먹었읍니다~ ㅋ
소리 소문없이~ ^^
얼메나 아까웠을꼬~ ㅠㅠ
예전에~
하루즘도록 황치고 안주꺼리도 없어서 깡소주~먹을판에
30~쫌 넘는 넘을 같이간 아우님이 걸었는데
뜰채펴기 귀찮아서 목줄잡고 올리다가
(그냥 들어뽕해도 될낀데 왜~그랬는지??? 안주가 급해서???)
그넘이 푸다닥~ 힘한번 쓰니까 그냥 퐁당~ ㅡ,.ㅡ;;
줘도 못먹는다며
술 한잔하는 내내 잔소리~ ㅋㅋㅋㅋ 엄청 먹었읍니다~ ㅋ
어디서 많이본듯한 살림망도 숱하게 떠내려 보냈습니다~~ 정말 그때는 죽고 싶은 심정인데 님의 심정 헤아릴만 합니다~~ㅎㅎ 하지만 내일이 또 있으니~~ 사느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