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널뛰기 조황이 심한 것 같아요. 그리고 두시간 이상 배 전체 두마리 나왔으면 포인트 이동 했으면 했는데..넌저시 이야기를 했는데도..선장님이 집어될껍니다..한마디로 끝..열두시 넘어가니 순한 우리 낚시인들...반 이상이 낚시 포기..선실에 들어가 자네요. 선장님 잘 만나야 하는데...안 잡히면 가장 애타는 사람이 선장님일텐데..그러지 않는 분들도 요즘은 쫌 보이는 것 같네요. 뭐. 최선의 소심한 복수는 그 배를 안타는 거죠.
역시 한치회는 최고입니다.
수년째 애기도 처박아놓기만하고 이젠 한치까정 내 눈을 가저 가니
언제 기회되면 함께 하시지요.
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