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의 환상? 이라면 표현이 될까요??
사실 이번 주말 출조를 추자도로 잡았는데 배편 예약이 끝나 거문도로
바뀌었습니다.ㅠ.. 12월 말경 추자도 한번 갈계획인데 될지는 모르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마도 출조가 있을때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일단은 추자도 도보포인트 추천 하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속의 "나바론의 요새"처럼 절벽 지형이라
배를 타야 되는줄 알았는데......
추자도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러야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나이들 우정의 여행목적과 힐링이 더 크기 때문에 대박의 보답이 될지는.... 그래도 딱 대상어를
정하지 않고 방생사이즈 외의 잘 올라오는 고기가 대상어이기 때문에
함 열씸히 해서 거문도의 자연경관과 함께 멋진 조행기 함 올려 보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은 들러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서 좋네요. 지금 노트에 위 포인트를 다 적어 두었습니다,
12월에 가게되면 최소한 3군데 정도는 돌아봐야 겠습니다.
청석, 나바론이 웬지 똉기는 느낌입니다.
대물들이 팍팍 할것 같것 같은 느낌...ㅎ
대단히 감사합니다.







